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335 11:3247522 10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52 8:1149325 4
일상물위로 비상착륙해서 전원생존 사례도 있는데;123 11:1612181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55 13:019298 0
이성 사랑방이정도 남자 흔하지 않아?133 0:1716266 0
유선이어폰 쓰는익들 오래 잘쓰고있어?5 16:32 17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비싼선물 줬는데 그대로 반품당함1 16:32 84 0
어쩌다 안웃고 있으면 다들 꼭 먼일있냐고 물어보드라.. 2 16:32 15 0
인스타 스토리 앞에 껀 안 보고 뒤에 것만 볼 수 있어?4 16:32 62 0
내 지인 지흡하고 대출받고 막먹고 또찌고 또지흡 또대출23 16:32 706 0
여친있는데 미팅 나오는 애들2 16:31 21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을 자주 보는게 더 미련 생겨 아니면 20 16:31 70 0
아이폰16프로 128기가vs256기가11 16:31 23 0
보통 사무직 점심은 무료로 제공해줘?29 16:31 358 0
택배박스 대형 6개 들고 도보 15분 or 택시7 16:31 25 0
우리집 강아지 꼭 내 옷 위에서 자더라3 16:31 34 0
나 진상이야?4 16:31 36 0
이성 사랑방 평소에 생각이나 고민 많이하는 익들 들어와바3 16:31 55 0
사람들 탓할 곳 찾는 거 너무 소름이다 16:31 15 0
우리동네는 붕어빵 호떡 어묵 아무것도 안판다1 16:31 21 0
낼 31일에 가족이랑 같이 있기 싫은데... 밤~새벽까지 시간 때울 곳 없을까3 16:31 33 0
케밥먹고싶다 전에 자취집에 찐터키인케밥집 있었는데 16:30 20 0
아이크림 정확히 어디에 바르는 거야?3 16:30 21 0
근데 펫샵 강아지인데 파양견이면2 16:30 31 0
와 타코사마 인기급상승영상 4위네 1 16:30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