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7시에 눈떠졌는데 잠이 안와 2시간 밖에 못잤는데


 
익인1
이따 낮잠 자거나 오늘 일찍 자자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51 9:3976095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41 16:3827933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293 13:1640969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31 14:5934086 2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4:1026524 2
출석해서 등업 수수료 면제권 받았는데 다시 100일 채우면 또 주려나2 12.21 23:54 22 0
익들아 패딩신발 선물 받는다면 1122 12.21 23:54 95 0
걔랑 사귈 수 있을까? 12.21 23:54 13 0
익들은 보통 부친상 당한 친구에게 11 12.21 23:54 35 0
이제부터 쭉 추워지려나?2 12.21 23:54 24 0
짜글이 먹을까 곱도리탕 먹을까 12.21 23:54 13 0
해외여행 남친이랑 가는데 부모님한테 거짓말1 12.21 23:54 44 0
전담은 5 12.21 23:53 24 0
남미새들은 걍 보법이 다르더라4 12.21 23:53 880 0
내일 햄버거 시킬 거야4 12.21 23:53 19 0
1년+한달하고 퇴사하면 넘 그래?? 연차수당도 다 주지..? 12.21 23:53 23 0
익들아 스키장 알바 어떻게 생각해?? 12.21 23:53 22 0
배민으로 딥푸룬주스시켰다 후기좀알려줘1 12.21 23:52 66 0
근데 진짜 예쁜 애들은 대부분 연애 텀이 짧아?!4 12.21 23:52 94 0
머그컵 선물로 줄건데 머그컵만 주기 뭐해서 그럼데 뭐랑 같이 줄까??1 12.21 23:52 16 0
200만원으로 갈수있는 영어권 국가 있나요?1 12.21 23:52 23 0
얘들아 진짜 형제 자매면 잘 지내길 바람 부모님 돌아가실때 서로가 제일임9 12.21 23:52 379 0
스벅 프리퀀시에 조명 들어오는 거 맞아???1 12.21 23:52 66 0
인스타에 올라오는 핫플들 가보고 실망한 거 나뿐이니...3 12.21 23:52 38 0
채팅칠 때 의도없이 싸가지없게(?) 치는 애들은 그냥 습관인 건가1 12.21 23:51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