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391 16:0427578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20 8:5453356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1 15:0427357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192 9:5641245 2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35 15:0517577 0
점심 셋 중에 뭐 먹을까3 14:22 56 0
같은 회사 다른 부서사람(이성)이랑 친해지고싶어서 번호 물어봤는데 1 14:21 90 0
마라샹궈는 무슨 차이야? 7 14:21 70 0
문프 성군이였지?1 14:21 27 0
강아지랑 고양이 합사하기 쉬우려면 14:20 22 0
익들이 대학생이면 유럽 같이 시간, 돈 많이 드는 곳 vs3 14:20 26 0
다이소 머리삔 똑같은거 여러개 사서 쓰는데 14:20 49 0
사람들하고 대화가5 14:20 79 0
종교를 가져볼까하는데 ! 도와줭 ㅠㅠ37 14:19 254 0
요즘 타오바오 구경하는데 개재밋움 14:19 19 0
갱얼지 싸움 개귀엽네1 14:19 43 0
원래 새 속옷이 좀 조이나??3 14:19 18 0
하 집에서 공기계 잃어버렸는데 14:19 9 0
떡 관련 취업은 생산직 공장 밖에 없을까 14:18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신뢰가 한번 깨졌었는데 14 14:18 123 0
아빠생신인데 목도리4만원선에서 추천해줘!4 14:18 20 0
재능이 갖고싶어? 비주얼이 갖고싶어?1 14:18 22 0
지방대 나왔거나 주변에 지방대 나온 사람들 머해..?13 14:18 449 0
애인이 싫어해서 인스타 맞팔 못 할 거 같다는 거 이상해???3 14:17 145 0
조용하고 차분한데 웃수저 부럽다2 14:17 2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