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가면 봉합하는데 몇시간정도 걸릴까ㅠㅠㅠ
팔꿈치 찢어졌는데피가안멈춰


 
익인1
일단 외과니까 해주긴 할듯
3시간 전
익인2
동네 의원같은 정형외과면 안해줄수도 응급실을 가 차라리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343 12.20 23:0815826 0
일상아직 20대를 다 겪어보지 않아서 물어보는건데141 12.20 20:3110288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112 8:5410040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4830 0
야구 MZ감성 모르면 다 나가라. 난 나간다31 12.20 21:3817984 0
알바 그만둘 때 이유는 왜 물어보는걸까2 12:22 49 0
이성 사랑방 ENTJ랑 ISFP가 만나면? 1 12:22 19 0
20대 후반익들아 너희 아우터 어디서사???🤔💭💭💭 4 12:21 28 0
보통 알바 면접 볼 때 대학 세세하게 다 물어봐?3 12:21 19 0
배민B마트 최소 주문 만원에 배달비 무료면 12:21 11 0
인스타 스토리 본사람 조회하는거3 12:21 277 0
진한 화장의 기준이 뭐야?2 12:21 15 0
쿠션 추천해줘 12:20 9 0
초고도비만인데 이목구비 이쁜거 보이는 사람들은 12:20 19 0
택배기사님한테 직접 연락해도 괜찮은거야?3 12:20 25 0
렌즈 끼는 거 안 불편해?6 12:19 49 0
너넨 잘생긴 남자랑 밥 먹거나 그럴 때 손 떨려?8 12:19 75 0
내일 서울 어그 신어도 될까..??ㅠㅠ 12:19 12 0
건축학도들이 듣자마자 웃참하게되는 단어 12:19 17 0
이성 사랑방 첫 솔탈크리스마스인데 다들 뭐해?!3 12:19 72 0
후라이드+양념 먹을까 or 닭강정 달달+매콤 먹을까1 12:19 10 0
요즘 뭔가 길에 전동킥보드 덜 보이는것같지않아?7 12:19 21 0
같이 일하는 사람들 비흡연자라 좋다 12:19 28 0
20살 넘어서 지가 지입으로 애기 공듀라고 하는 사람봤는데3 12:18 33 0
친구 언니 결혼식에 형광색 니트조끼 입고간 거 진짜 혀깨물고 싶음 12:18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