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더럽게 버지 않겠지? ㅜ


 
익인1
염색하러가면 안씻고가도돼! 머리보호용으로
5시간 전
익인2
염색은 당일에 머리 안 감고 가는게 두피 덜 손상돼서 권장함
미용사가 감지말고 오라더라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509 12.20 23:0825334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174 8:5421507 0
일상와 키빼몸120이 기본이구나87 1:234123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7728 0
야구 MZ감성 모르면 다 나가라. 난 나간다31 12.20 21:3823538 0
계약직들아 너네 계약직 신분 쪽팔려?36 13:14 565 0
이성 사랑방 애인 목감기 심하게 걸렸는데 배생강대추꿀차 만들어주면 좋아할까?9 13:14 52 0
ㅅㅌ토익 예측 점수 믿을 수 있나?2 13:14 17 0
중국 여행 다녀온 사람이 간식거리 주면 좀 그럴거같음??? 2 13:14 18 0
짝사랑 상대 애인 있는거 방금 알았어2 13:14 34 0
앞으론 면접 잡혀도 부모님한테 말 안할라구3 13:13 77 0
잠안와서 날밤까고 7시 출근했더니 죽을거가탘ㅋㅋ 13:13 13 0
이불 빨래해서 압축해놨는데 다시 빨래해야되나?? 13:13 13 0
오늘 진짜 추우니까 시위오는사람들 따듯하게입구와 13:12 19 0
이마트에서 연어초밥 사왓어 ㅁ ㅓ랑 먹을까 8 13:12 25 0
간식 먹는거 맥주 마시는거 얼마쯤이면 끊을수 있을까1 13:12 18 0
점심 먹었어? 뭐 먹음? 13:12 11 0
아 진짜 친구 때문에 사주 봤는데 짜증나4 13:12 66 0
하 상근이 ㄹㅈㄷ임 그만 와17 13:12 472 0
직장인 여성들에게 궁금한거 (별거아님)7 13:11 40 0
이성 사랑방 애인 명품사랑 어떰?3 13:11 70 0
마른익들아 너네 제로음료 자주 마셔?15 13:11 199 0
나같은사람 있어?뭔가 친구가 완전 없는건 아닌데2 13:11 23 0
월드타워에 사람 미쳤네...... 13:11 15 0
지하철 실시간 어딘지 보는앱 앖나? ㅜㅜㅜㅜ 13:11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