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하루사이에 터질수도 있나? ㅜㅠㅠㅠ


 
익인1
물 틀어놔
3시간 전
글쓴이
1시간 거리 상가라 가봐야되나 걱정돼서 그럼.......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414 12.20 23:0820057 0
일상아직 20대를 다 겪어보지 않아서 물어보는건데191 12.20 20:3115330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149 8:5414954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6243 0
야구 MZ감성 모르면 다 나가라. 난 나간다31 12.20 21:3820464 0
헐 피자마루 매장이랑 이정도로 가격차이 나는줄 몰랐음2 12:43 19 0
와 눕시 진짜 신세계다 21 12:43 1086 0
치마입고 왔는데 친구가 야 니 시선강간당하겠다 이러면 어떰?9 12:42 197 0
이러면 그냥 끝인건가?? 12:42 14 0
얘들아 컴활 필기 여기 중에서 어떤 거 사야할까... 12:42 16 0
핫치즈싸이순살 먹을까? 슈프림골드 먹을까?10 12:42 42 0
이성 사랑방 어제 2주만에 만난거였는데 애인 배아파서 자꾸 화장실가고 예민해져서 짜증내는데 12:42 49 0
메가스터디 한과목만 풀커리타면 돈 많이 들려나 12:41 10 0
우울증 증상중에 가장 힘든게 뭐였어?2 12:41 15 0
솔로들아 이브에 뭐해?22 12:41 211 0
이성 사랑방 전썸녀 한달만에 애인 생겼네 13 12:41 111 0
색조 화장품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아???2 12:41 8 0
회사에서 월급 100만원 올려줄 테니까 운전면허 따서 통근버스 몰고 다니래12 12:40 422 0
나 훈훈한 편인지 궁금해서 글램이라고 외모 측정 해봤는데3 12:40 22 0
산부인과도 잘맞는 곳이 있어??????6 12:40 16 0
떡볶이에 납작당면 추가할까 분모자당면 추가할까 12:40 12 0
남자를 볼때 괜찮은 사람인지 어떻게 알아?1 12:40 26 0
숯불치킨 이제 없나? 프렌차이즈중에 지코바 빼면4 12:40 46 0
갤럭시 카메라 해상도 12M 50M 차이점 알려줄사람 12:40 9 0
나 번장 사기 당함거임?..1 12:39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