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테크나 장사에 소질있다 해서 저 머리나쁘고 소심하다니까
34살쯤부터 뭔가 나만의 기술을 인정받는 조짐이보아고 44살에 내 사업 승승장구하고 이때부터 돈에 전전긍긍안할것같다고 절대 월급쟁이로만 머무를 사주 아니라고 해서
내가 저월급쟁이라고 ㅠ ㅠ ㅋㅋㅋㅋ 무능력하다고
그러니까 자기도 20년전까진 회사가면 죽을것같은 월급쟁이였는데 지금 여기서 이렇게 30-1시간애 5-10만원ㅁ 벌어가는 사주볼줄 몰랐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내년에 곧 서른인데 걍 월급쟁이임 아직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