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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1l
내가 여기 다니면서 탈모도 오고 얼마나 힘들었는데..ㅋ
2년동안 다니면서 스트레스만 받음 탈모랑 생리불순 왔고
이번에 퇴사한다고 이야기 하고 여러군데 이력서 넣어서 세곳 면접 보러간다고 하니까 엄마가 왜 멀쩡한 곳 냅두고 이직 하냐고 ㅋㅋㅋㅋㅋ 

아니 멀쩡한 곳이면 탈모랑 생리불순이 오겠냐고 ㅠ 돈 많이 준다고 다가 아니잖아


 
익인1
고생했어! 어떤 상황에서도 본인을 잃어가면서 회사 다닐 필요 없다고 생각해. 잘 결정했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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