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51 9:3976095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41 16:3827933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293 13:1640969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31 14:5934086 2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4:1026524 2
밤이라 우울한걸까 커뮤해서 우울한걸까1 12.22 01:22 25 0
갈증 나는데 물 못마시겠다 12.22 01:21 62 0
아가방이랑 아가방플렉스 무슨 차이야? 12.22 01:21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니 난 사준다해도 불편해서 못 받음… 14 12.22 01:21 131 0
보톡스 맞고 뷰티 디바이스 쓰면 안돼?? 12.22 01:20 21 0
사진의 뉴발 어떤 제품인지 아는사람 !!!!1 12.22 01:20 133 0
못생기면 불친절 하다는 거 ㄹㅇ넷사세 아님?7 12.22 01:20 285 0
경찰들 쓰잘데기 없는 짓 하네 12.22 01:20 55 0
내향인에게 다가가는 방법 이런 영상 봤는데7 12.22 01:20 228 0
직장인 익들아 회사 선택 밸런스게임 1111222 12.22 01:19 73 0
간호 국시 쳐본 익들아 ㅠㅠ 모고보다 국시가 훨 쉬워? 22 12.22 01:19 202 0
당근 신고했는데 보복 안당하겠지 12.22 01:18 21 0
나름 풀메한다고 해도 화장한티가 안나는데.. 뭐가문제일까7 12.22 01:18 200 0
술 좋아하는 사람들아 너희 살 안쪄?1 12.22 01:18 142 0
아니 27 곧 내년 28인데 남친이랑 놀다 늦게 들어오는 것도 눈치 준.. 8 12.22 01:18 47 0
나 진짜 어떻게 살지.. 어떻게 벌어먹고살지..12 12.22 01:18 425 0
귀찮아서 안읽씹하는 익들아12 12.22 01:17 266 0
저거 경찰들 왜 기사 안뜨니? 계엄날이랑 똑같은데 12.22 01:17 31 0
알바하는 익들 있어?7 12.22 01:17 58 0
너네 겨울에 내복 입어?1 12.22 01:17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