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근데 내병낫기위해서 처음 시작한게 책읽는거였는데 이것도 노력이라고 할수있을까??

내가 살아갈길이 너무나 많은데 아직 일부에 불과한거겠지??

아직도 직업을 못정하고있어서..

Mbti 관련직업에도 매달리게되고 더더욱 과거로돌아가서 내성격파헤치기도하고..

결국 하고싶은말은 상담쪽은 무리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596 12.20 23:0829071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197 8:5425588 0
일상와 키빼몸120이 기본이구나139 1:238831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8874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58 9:5611981 0
하이디라오 맛있어?2 15:28 9 0
얘등아나제발시위급해 시위5 15:28 35 0
배아픈거 나았는지 실험할건데 15:28 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 알바스케줄 모르면 기분어때..? 4 15:28 109 0
촉 조은 사람 나 짝남 볼거같은데 노출 안노출 옷 15:28 9 0
etf 연수익률 30퍼 넘는거진짜야?7 15:27 335 0
난방 안틀고 겨울 버티는 익들 있어..?9 15:27 34 0
서브스턴스 < 이거 잔인한 거야? 15:27 11 0
얼굴 작은 사람한테 손바닥 왜 대보는거임1 15:27 18 0
알바지원한 곳에서 문자왔는데..구라쳐도 되나..? 15:27 11 0
깔끔하게 발리는 올영 쿠션 있을깡 15:27 9 0
생전 처음 연습삼아 주식 해보려는데 회사 추천좀6 15:26 16 0
인티에 공무원글 진짜 많다 근데 우리언니도 내년에 면직한대... 15:26 34 0
전문대나 소위 지잡대..라고 불리는 학교는 분위기어때?6 15:26 60 0
자라 세일 요거 어때 5 15:26 512 0
특정 정치적, 종교적 색채없이 정기후원할 수 있는 단체 있을까?2 15:26 8 0
청주들아 다 들아와봐. 나 진지해5 15:26 66 0
진짜 너무 아프니까 서럽다 15:26 28 0
저체중 찍다가 정상체중 됐는데 개빡치네 40 30 15:26 767 0
약간 사람 잘믿고 귀 얇고 이런 성정은 고치기 힘들겠지 1 15:26 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