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내병낫기위해서 처음 시작한게 책읽는거였는데 이것도 노력이라고 할수있을까??
내가 살아갈길이 너무나 많은데 아직 일부에 불과한거겠지??
아직도 직업을 못정하고있어서..
Mbti 관련직업에도 매달리게되고 더더욱 과거로돌아가서 내성격파헤치기도하고..
결국 하고싶은말은 상담쪽은 무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