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그래서 그냥 뻘쭘하게 지나감..


 
익인1
별로얘기하고싶지않은가봐
5일 전
글쓴이
응 ㅋㅋㅋㅋ 그게 너무 느껴져서 마상.. 흑 ㅜ
5일 전
익인2
진짜 사회생활 못하신다..ㅋㅋㅋㅋㅋ 나도 사실 저런 말 들으면 누군지 안궁금한데 사회성 쥐어짜서 누구냐고 물어봄ㅋㅋㅋㅋㅋ
5일 전
글쓴이
나도 회사 동기한테 한 말이거등..ㅎㅎ 같이 들어온동기.. 밥 먹는데 넘 어색해서 한마디 했더니 저런 반응이야
5일 전
익인3
뭔가 뒷얘기했다생각해서 거리두려고 한건가
회사사람이라길래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63 12.26 09:3982957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56 12.26 16:3832721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00 12.26 13:1645876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46 12.26 14:5939962 3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2.26 14:1029585 2
24살이고 이쁘장한 의대생이면 인기많을까? 4 12.22 02:16 146 0
진심 혁명마렵다 12.22 02:16 48 0
이성 사랑방 잇팁익들 당일약속 실ㄹ어해??4 12.22 02:16 164 0
화장실에서 마라탕 먹는 중6 12.22 02:15 545 0
경찰이 인도까지 막고있어,,말이 되나,,❔14 12.22 02:15 705 0
남태령 경찰들 교통체증으로 언플 때리려고 하는거 아니냐는데 12.22 02:15 88 0
30주고 빈티지 디카사는거 오반가,,,, 12.22 02:15 19 0
짱구극장판 b급 서바이벌이 10년도 더된 영화라니 12.22 02:15 18 0
나이많은사람들 좀 열받으면 고함치는거 짜증나지않아?1 12.22 02:14 47 0
며칠 뒤면 25살인데 아직도 고딩 같단 말 듣는거 너무 좋다3 12.22 02:14 84 0
편의점 시재점검 다른근무자랑 같이 하는사람? 2 12.22 02:14 20 0
카톡 2개쓰는 사람도 있어??1 12.22 02:14 78 0
나 손가락에 털 개많은데 다른사람들은 털없네1 12.22 02:14 63 0
형사님들 막 토막사건 절단된 나머지 신체부위 찾으려고 수색하잖아12 12.22 02:13 603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삼프터까지 했는데 다음 약속을 안잡았어..8 12.22 02:13 220 0
케이패스 케이뱅크 쓰는 사람 궁금한 거 있어!!3 12.22 02:12 43 0
꿈 속에서 얻은 소재 자다가 깨자마자 적음2 12.22 02:12 53 0
이성 사랑방 썸붕난 거 1달반 지낫는데도9 12.22 02:12 268 1
마약 vs 도박2 12.22 02:12 23 0
친구 걍 손절해도 되겠지 사회성 ㄹㅈㄷ인 12.22 02:12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