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1
기사도 어제 뜬 기사 다 삭제되고 무섭다 진짜ㅜㅜ기사도 안 뜨니까 사람들도 너무 모르고 묻히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10 11:3273089 13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82 8:1165810 5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302 18:4914071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진짜 애인있어도 전애인 생각나?315 6:2423844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78 13:0119308 0
지금 기간에 유튜버들 라방 하는거 별로야?1 20:12 19 0
퇴사까지 3달... 20:12 16 0
커피 텀블러에 담았는데 끝까지 담아주심 20:12 16 0
슬로우버피도 층간소음 있을까? 20:12 11 0
이성 사랑방 해외여행갔다오는길에 애인이 보통 택시비보내줘?4 20:11 50 0
다 챙겨놓고 문 앞에서 두고 나가는거2 20:11 22 0
2월에 일본가는데 제주항공 괜찮겠지…1 20:11 31 0
뭘해야재밌을까...?? 20:11 9 0
아닠ㅋ 올리브영 가격표 왜 전산으로 바뀜??? 완전 폰트 크기가 10이야. 너무너무.. 20:11 10 0
아앙 내일 낮술하고 1월1일 해돋이 볼까 vs 낮술~밤술까지해서 타종볼까4 20:11 12 0
동생 1년째 취준하는데 온 가족이 화목해짐 32 20:11 1721 2
그 도시락 쌀 때 음식같은거 따로 담는 그 은박지 그거 이름 아는사람?2 20:11 13 0
대포통장 20:11 11 0
ㄹㅇ공감 동물키울라면...내가 얘때문에 빡칠수있다 생각하고 키워야함 20:11 7 0
친구 중견기업 취넙햇느뇨데 회사 사람들한테 돌릴 선물 보매주고 싶어6 20:11 18 0
이성 사랑방 남자도 기초화장품 비싼거쓰면서 피부관리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해??8 20:11 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연애할 때 진짜 쿨하다 하는 사람 있어? 그럼 이것도 허용 가능해?4 20:10 86 0
나 이거 회사대표가 나 만만하게 보는건가? 20:10 23 0
알바하는데 메뉴 좀 정해서 불렀으면 좋겠음2 20:10 33 0
당장의 불안이나 우울함을 버티고싶은데 왜케 못버티징..?1 20:10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