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원래 면접 잡히면 부모님한테 다 말했었는데 면탈 3번 하니까 이제 그냥 입 다물게 된다.. 맨날 결과 나왔냐고 물어보고 기대하는 부모님이 날 제일 힘들게해 ㅠㅠㅠㅠ


 
익인1
인정... ㅜㅜ 하루에도 몇 번씩 결과 나왔냐고 물어보셔서 ㅠㅠ
5일 전
글쓴이
ㅠㅠㅠ 그냥 최종합격했을때만 말할라구.. 부모님 마음도 이해가는데 나 너무 힘들다...
5일 전
익인2
ㄹㅇ근데나집순이라 자동으로 들켜서 몬숨김ㅜ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63 12.26 09:3982957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56 12.26 16:3832721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00 12.26 13:1645876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46 12.26 14:5939962 3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2.26 14:1029585 2
중딩때 트와이스 모모 말투 부러워서 맨날 따라함2 12.22 03:35 423 0
나 인팁인데 본성은 엔팁인듯 12.22 03:34 99 0
와 뭐지 아이스티 냉장고에서 얼엇어 1 12.22 03:34 46 0
남태령 농민분들 와 이 새벽에 식사하시네.... ㅜㅜ2 12.22 03:34 213 0
남자가 헬스장 봉 못드는거 정상이야? 3 12.22 03:34 54 0
몽고주름 잇는 익들아 눈 감은 모습 찍어봐 12.22 03:34 30 0
이 시간에 내가 예민한 거야?1 12.22 03:33 48 0
이성 사랑방 6개월 사귀고 차였는데 다음 연애 텀 얼마나 둬야 뒷말 안나올까? 6 12.22 03:32 379 0
🕯️ 12.22 03:32 22 0
몸이 계속 말라가는데 왜 이러는거지 3 12.22 03:32 13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말 너무 서운하게 하는데 진짜 헤어져야하나 고민돼14 12.22 03:31 683 0
해외 살 일 있을까? 1달이상! 12.22 03:30 24 0
됐 vs 됌 6 12.22 03:30 92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꼭꼭꼭꼭꼭꼭 무조건 다정한 사람 만나8 12.22 03:29 1181 4
경찰들이 잘못하면 누구한테 신고해야하냐5 12.22 03:28 458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꼭꼭꼭꼭꼭꼭 무조건 다정한 사람 만나34 12.22 03:28 36437 7
남매인 익들 있나 동생이 나 무시하면 어떻게 해야 돼 5 12.22 03:28 173 0
간호사인데 공무직하겠다고 하니까8 12.22 03:27 172 0
여익들아 운동 많이해? 8 12.22 03:27 86 0
제발 모두 무사하기를4 12.22 03:27 3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