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손님이 여기서 제일 잘 나가는 메뉴 물어보면 뭐라 해?
교육?받을때 사장님이 안알려줄것같은데 물어봐야하나 아님 내가 알아서 잘 나갈것같은 메뉴 추천해주면 되나


 
익인1
뭔가 메뉴판에 강조되어있는거 잘나간다고 해야하지않을까 글구 물어보면 시그니처 메뉴 같은거 있을거야
9일 전
익인2
걍 젤 무난한 거 ㄱㄱ
9일 전
익인3
카테고리별 진짜 잘나가는거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13 11:3274289 13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83 8:1166533 5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310 18:4915433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진짜 애인있어도 전애인 생각나?318 6:2424972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78 13:0119750 0
20년 지난 화상흉터 피부과 다녀도 안없어지겠지?4 20:17 17 0
이성 사랑방 혹시 여자랑 썸붕난 거 눈치채서 죽고싶은데3 20:17 99 0
나 알바 3년까지 할수잇다햇는데 금방 관두면 웃기겟지?3 20:16 33 0
속눈썹 방향 진짜 지멋대로고 눈 겁나 찌르는디 속눈썹펌이 답일까?ㅜ 20:16 10 0
영상 편집자 익들아 20:16 14 0
배달의 민족 금요일 저녁에 시켜먹은거 리뷰못써???3 20:16 18 0
이거 보험 무슨 말인지 아는 사람 ㅜㅜ 20:16 23 0
근데 키작은 친구들 부모님 키 보면2 20:16 33 0
얘들아 다들 내일 뮤ㅓ해???9 20:16 35 0
사회생활.. 왜 눈치 봐야 해..29 20:15 725 0
자라 패딩 이런거 따뜻해?? 20:15 22 0
벽에 박은게 아니라 언덕에 박은거였어? 20:15 165 0
얘드라 회사서류에 사인할때 내 사인인지 아닌지 어케알아?3 20:15 30 0
독감걸렸는데 요아정 먹어도될까..1 20:15 26 0
포카칩 가격 실화야??? 11 20:15 605 0
쓸모없는 선물 이 중에 뭐가 젤 킹받아 1등하구 싶음9 20:15 270 0
168에 58키론데 내 몸 어떨 거 같아?18 20:15 589 0
유정 홍설 mbti 뭐같애???1 20:14 24 0
한달동안 공부할건데 독서실 vs 스카1 20:14 20 0
벼락치기 해야 되는데 생리땜에 못하겠어 20:14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