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요양병원다녀

나 휴지리필 시킨거 못보고 일했거든

휴지리필 박스 그대로 있으니까

나한테 데이번이 안보고 뭐했냐면서

혈압재는 실습생아니지 않냐면서 그러고

방광세척하는데 기저귀안열고했다면서

다시배워라 이러고

정석대로하다가 물어보니 대충해 이랬으면서

빨리한다고 편법쓴다 뭐라함

ㅎ.....슬슬 나한테 임신한 스트레스푸는건지

그냥 내가 만만한건지

정말 내가 잘못하고있는건지 모르겠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97 12:5445786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287 16:4727837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87 10:2759302 11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32 9:2327760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1 12:0328430 0
이성 사랑방/이별 에휴 나는 연애랑 안맞는 사람인가봐 ...4 12.21 21:09 184 0
학교 다니면서 토익 12.21 21:09 13 0
군고구마 시킬까 말까 개고민 중 12.21 21:09 13 0
비비큐 신메뉴 진짜 개노맛1 12.21 21:09 15 0
고시원 장기투숙 가능해?4 12.21 21:09 27 0
초록글처럼 진짜 바쁘면 우울증 그거 앓을 시간도 없거든?2 12.21 21:09 56 0
이성 사랑방 싸울 때 차분하게 말하는 사람들은1 12.21 21:09 124 0
본인표출나 어제 사장님께 본캠 구라쳤다는 쓰니인데23 12.21 21:09 574 0
익들아 나 로또안됐어!!4 12.21 21:09 40 0
바지 와이존 부각 ㅠ ㅠ 5 12.21 21:09 24 0
피크민 현질이 그렇게 비싸진 않은데1 12.21 21:09 28 0
동생이 자꾸 뜬구름잡는 소리해서 걱정이여 7 12.21 21:08 35 0
면세로 산 말리부40 6 12.21 21:08 403 0
1.흡연남녀 vs 2.문신남녀 머가 더 편견있음??3 12.21 21:08 30 0
강아지가 아파하니까 자꾸 눈물날거같음ㅠ4 12.21 21:08 119 0
동생이 아무리 호볼호가 갈려도 예쁨~예쁘장이지!라고 해줌 12.21 21:08 16 0
카페 알바하는데 사장님이 내년에 마흔 된다고 하시길래 생각보다 나이가 많으시네요 라..15 12.21 21:07 389 0
소개팅 일자 23~25일중에 어디로 할까?3 12.21 21:07 102 0
수원익들아 12.21 21:07 18 0
익들아 나 로또됐어!!!!!!!12 12.21 21:07 1074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