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ㅈㄱㄴ 


 
익인1
연말이라 2주걸릴수도
5일 전
익인2
2주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19 12.26 16:3848531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1 12.26 13:1663329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59208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88 12.26 15:0630515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112 2
이성 사랑방 카톡 프사랑 배사 프뮤 엄청 자주 바꾸는 남자 어때? 1 12.22 08:38 91 0
헐 진짜 남태령 다 막어놧네2 12.22 08:37 1293 0
남익들 있어? 연애 관련 고민있ㅇㅓ 남익들 들어와 12.22 08:37 27 0
얘들아 나 아침 추천해줭11 12.22 08:35 146 0
여러가지 치즈들 먹어보고싶다1 12.22 08:34 111 0
신호위반 조회 언제부터 가능해? 12.22 08:33 19 0
이성 사랑방 23살 남자는 그냥 애 맞아?7 12.22 08:33 196 0
나랑 트러블도 없고 내가 싫어하는짓만 안하면 12.22 08:32 118 0
아 아침부터 설사 미치겠다 잠도 못자고 12.22 08:31 19 0
일본 자주 가본 익들아!! 일본 Jr 은 지정석이야??11 12.22 08:30 51 0
설연휴 전주 주말에 부산 사람 많을까? 1월에 부산 여행가는 사람 많나?? 12.22 08:30 21 0
가슴 밑 둘레 72면 75가 맞는 거지...?1 12.22 08:30 49 0
왜 휴일에는 일찍 일어나지는걸까? 12.22 08:30 16 0
아 어제 자기 전에 상사한테 연락온거 다시 봐도 빡치네 ㅋㅋ4 12.22 08:29 741 0
사지도 않으면서 사은품만 받겠다는건 무슨 심뽀일까5 12.22 08:28 33 0
kt 달달 쓰는 익들아 메가박스 적용 안되는데 어케해??ㅠㅠㅠ 12.22 08:28 2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자는 동안 내 폰 몰래봤는데1 12.22 08:28 262 0
와 어제부터 배 살살 아프더니.. 자고 일어나니까3 12.22 08:28 687 0
콜라 기본으로 주는 치킨집에 콜라 대신4 12.22 08:28 471 0
목 개아프다 코로난가 12.22 08:27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