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누가 말해주는걸 듣는게 훨씬 암기 잘되네
걍 뇌에 박혀버림
평소애 곤부를 하고 안하고 살았어서 
이제 알았음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40 12.26 16:3855802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84 12.26 14:5967924 4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174 0:597292 0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124 12.26 15:0642461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9516 2
엄마아빠가 너무 내인생에 관여하면 어떡함 취업까지3 12.22 10:31 56 0
원래 위장염 걸리면 12.22 10:31 22 0
이성 사랑방 아 연락하는 애 너무 부담스러워.... 진짜12 12.22 10:31 347 0
키 155에 엄청 말랐다 소리 들으려면 몇키로여야 할까??? 5 12.22 10:30 49 0
인스타 비공개로 해 놓으면 프로필 소개글 보여 안 보여?2 12.22 10:30 41 0
단기간에 피부 효과 보려면 무슨 시술해야할까2 12.22 10:30 47 0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찢어질듯 아픈데7 12.22 10:28 146 0
금사빠 금사식 고치고싶다 12.22 10:28 29 0
익들은 여대 다니는 애가 보수적이고 구시대적인 틀에 박힌 가치관이면 놀랄거같아?8 12.22 10:28 67 0
내 친구 머리 묶는게 더 이쁜데 이유가 뭘까 2 12.22 10:28 68 0
은행출금 10000원 단위만 돼?5 12.22 10:28 137 0
엄마랑 싸운 아줌마 개유치함 12.22 10:27 27 0
불안장애약 잘 먹어야하는데 12.22 10:27 19 0
편순인데 왜 난 항상 배달이랑 픽업이 몰리지1 12.22 10:27 51 0
와 얘들아 남태령 사건은 지금 진짜 주목을 해줘야함..5 12.22 10:27 1146 4
자라 최대 50퍼 세일이라는데 12.22 10:27 41 0
내가 남자 키 많이 보는 거야?? 아니지?8 12.22 10:26 193 0
넷플 4인팟 들어올 사람 없니3 12.22 10:26 44 0
빙그레 바나나우유가 1800원 이라니2 12.22 10:26 26 0
올해 읽은 책 4권......6 12.22 10:26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