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만들면 그 맛 안 날 거 같고.. 한국에 흔히 파는 것들은 간에 기별도 안 감 너무너무 작아!!!!!!!! 


 
익인1
ㄹㅇ
2개월 전
익인1
허벅지만하다는 게 너무 웃기넼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진짜 부리또 전문점 제대로 생겨줘야함ㅜ 나 처음에 팔뚝이라 썼다갘ㅋㅋㅋ 팔뚝 사이즈도 성에 안 찰 거 같아서 바꿈ㅎ
2개월 전
익인2
ㄹㅇ 미국살다 한국왔는데 그 어디서도 그 감성이 안나옴
2개월 전
글쓴이
긍까 그 외국언니들이 먹던 그 부리또 감성.. 진짜 먹어보고 싶은데 제발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좋겠다 한국사람들 밥 좋아하면서 부리또는 왜 안 먹어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신부 춤 추는 거 여론 진짜 안 좋구나269 15:3625071 0
일상160에 54가 날씬이라고 생각해..??236 16:1814279 0
한화/OnAir 🧡🦅 오늘도 기분좋게 해줄 한화 구함 250311 달글 🦅🧡 3094 12:3514159 0
KIA/OnAir 🐯250311 시범경기 vsNC 달글🐯 1780 12:0316505 0
일상난 부산친구 만나러 가는 KTX에서 약속 취소당함 107 13:4411661 4
갑자기 육개장 컵라면 먹고싶다4 14:53 18 0
문과 쪽 직무가 더 경쟁 쩔잖아 근데3 14:53 131 0
이게 7300원..19 14:53 866 0
첫날 헬트가 내 골반틀어졌다고 몸 꺾고 난리쳤는데 48 14:53 1533 0
담주 친구랑 햐외여행가는데 6 14:53 24 0
둘 중에 뭐먹을까6 14:53 23 0
이거 노스페이스 맞지?1 14:52 61 0
나 부지런히 살려고 14:52 21 0
나 귀찮아서 패딩 입었는데 괜찮을까?1 14:52 41 0
피지 쏙쏙 블랙헤드 쏙쏙 40 29 14:52 720 0
히라가나 가타카나 어떻게 외우니 진짜 ㅠㅠㅠ22 14:52 197 0
머리 졸라아플때 디저트 먹으면 좀 낫다 vs 대체 뭔상관인데 ..4 14:52 83 0
개인적으로 친구랑 공부하는거 이해안감7 14:51 76 0
이번년도 14:51 51 0
난 신부 단독 입장하고 부케 던지기 안하려구27 14:51 757 0
20살까지 겁나 몽총하면 나이들어도 여전할 가능성 높아?10 14:51 73 0
신입강사면서 이 동네 메이저 학교들 다 가지고 감.....1 14:51 15 0
11일인데 40만원 씀ㅋㅋㅋㅋㅋㅋ 14:51 15 0
슴여섯 드디어 적금 천 넘어따..6 14:51 328 1
올영 주말 마감알바 어때?1 14:51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