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뭐 살까



 
익인1
네입이
5일 전
익인2
네이비 완전 휘뚜루마뚜루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314 0:5926760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58 12.26 21:0815496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166 9:317159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2 0:09219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41 1:35192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둥이들아 애인 21 12.22 14:33 293 0
헌혈하러왔엉ㅋㅋ 12.22 14:32 19 0
스벅인데 옆자리 커플 발정난 거 같음31 12.22 14:32 1289 0
친구가 줌 1 12.22 14:32 136 0
동생이나 애인이 군대에서 군기반장이였다고 하는거 어때보여?3 12.22 14:32 45 0
집에서 무시 심하면 독립밖에없냐…1 12.22 14:32 32 0
얘드라 자소서 첨삭 뜻이 1이야 2야?7 12.22 14:31 424 0
컴활 진짜 개하기싫다...3 12.22 14:31 91 0
하 정말 사랑했던 남자 잊기가 힘들어.. 어떻게 잊지 12.22 14:31 47 0
못생기면 살기 진짜 힘들구나13 12.22 14:31 492 1
에어팟4 노캔 사본 익 있을까~?? 12.22 14:31 17 0
나 금수저다 하는 애들 너네 뭐하고 삼?8 12.22 14:30 346 0
수원 행궁동에 소개팅 하기 좋은곳1 12.22 14:30 220 0
이성 사랑방 대겹다니는데 우리기업만그런가 좋은배우자감 귀한듯6 12.22 14:29 251 0
아이라인같이 눈화장 제대로 안 지우면 착색 남아?? 12.22 14:29 21 0
자소서 집에서 써 아님 밖에서 써? 카페2 12.22 14:28 85 0
20대 중반 부모님 생신이면 보통 얼마짜리 해드려?4 12.22 14:28 24 0
사당가는 빨간 버스들 지금 통과해 ..? 12.22 14:28 38 0
시위 나가는 사람들 대단한듯 12.22 14:28 61 0
팔뚝살이랑 뱃살은 빼기 힘들지? 12.22 14:28 1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