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6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크리스마스에 못만난다는 남친 이해해?591 0:0934663 0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269 0:3633161 0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33 3:4152305 12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146 7:4837746 0
타로 봐줄게169 12.21 23:2713714 0
확실히 25살 되면서부터 가치관이 많이 변하나봐88 3:54 953 0
궁금한게 무속 믿는 애들은 무당한테 나라 맡기는 건 왜 욕하는 거야?101 3:53 661 0
헌법 제7조1 3:53 107 1
이 홀터탑 가디건 세트 어디껀지 아는 사라라아아암 3:53 87 0
너드녀 외모적으로만 보면 칭찬이야?2 3:53 41 0
죽음을 먹는자들 영어 이름이 뭐야?1 3:53 99 0
안자는 애들아 enfp esfp 무슨 차이야?1 3:53 32 0
걍 밤 샐까6 3:53 155 0
아 농민분들 왤케 마음이 아프냐 3:53 35 0
인스타 맞팔 아니면 디엠 보낼때 수락해야하는 거 맞음? 오류 많이 생김? 3:53 25 0
방광염이라서 약탔는데 엄마한텐 무슨약이라고 할까2 3:52 48 0
얘들아 언니 동생 친구가 다 편하게 생각하고1 3:51 210 0
야심한 밤5 3:51 144 0
나진짜 어이없네4 3:50 237 0
번장에서 일주일 전에 명품 샀는데 지금 상황 관련 tmi ㅎ 3:49 43 0
동대문에 여자 옷 예쁜 곳 파는 곳 아는 익 있니 3:49 25 0
서울 엄청 추워??2 3:49 154 0
주식 양자컴터 흠.. 3:48 105 0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폴짝 3:48 25 0
자존심 진짜 센 익들 있어?6 3:48 1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