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아프네 ㅠㅠㅠㅠ
“우리는 내 생계를 위해 올라온 게 아닙니다. 국민의 식량 주권을 지키기 위해 올라온 것입니다. 5500만의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건 이제 200만도 채 안되는 농민입니다.” pic.twitter.com/43Nx3QDfh0
— 스튜디오 포카🕯️ (@studio_poca) December 21, 2024
농민분들 오늘 오전 9시에 수원시청에서 출발해 식사도 제대로 못챙겨드셨다고 해요. 나라를 걱정해 손해를 무릅쓰고 용기내신 분들을 온종일 차가운 거리에 있게 두어서 되겠습니까. 사전에 집회 신고했던대로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집회 일정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길을 터주십시오. @seoulmania… pic.twitter.com/1loeuYxS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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