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63 12.26 09:3982957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56 12.26 16:3832721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00 12.26 13:1645876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46 12.26 14:5939962 3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2.26 14:1029585 2
아나 비대면거래 주소 동호수 계좌 이름까지 다 깟는디 12.22 21:26 20 0
궤도 결혼했어??? 2 12.22 21:26 30 0
윤기좌르르 나는머리보다 12.22 21:26 28 0
리뷰이벤트인데 추가금 받네 차라리 하지를 말던가..2 12.22 21:26 19 0
가족끼리 크마때 케이크 이런거 한번도 안사본 집안 익들 있냐46 12.22 21:25 669 0
크리스마스 이브날 백화점 가면 케이크 있다 vs 없다1 12.22 21:25 137 0
4인 가족 삿포로 패키지 인당 150 어때...10 12.22 21:25 46 0
익들아 이 단어 뭐지?? 소설같은거에서4 12.22 21:25 82 0
22살인데 진짜 너무 생각 없이 살아온거 같아6 12.22 21:25 122 0
이성 사랑방/이별 내 연애는 항상 같은 래파토리네1 12.22 21:24 172 0
에타에 캠퍼스픽? 여기 왜케 애들 가슴이랑 궁뎅이 까는것만 나와 12.22 21:24 20 0
여드름폭탄나면 나만 올영여드름템 사니11 12.22 21:24 623 0
영어 회화 공부는 어떻게 했어?3 12.22 21:23 50 0
피티 처음하려는데 보통 몇회끊어??6 12.22 21:23 62 0
난 생일선물 내가 준만큼 너도 줘 이런거 안좋아하거든?1 12.22 21:23 28 0
혹시 이거ㅜ니트 색 애매해?5 12.22 21:23 265 0
상여나 성과급 안나오는 회사는 이상한회사인거임?3 12.22 21:23 80 0
이성 사랑방 너넨 편입 합격한 대신 애인이랑 헤어지기 vs 4 12.22 21:23 63 0
요즘 개인세탁소 패딩이랑 코트 드라이크리닝 값 얼마정도해???3 12.22 21:22 26 0
진짜 도망가고싶다 12.22 21:22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