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맨들맨들 해졌길래 참음..ㅎ아니 세신이 8시 마감인데 난 6시30분쯤 받았거든?? 근데 퇴근 시간 다가와서 그런지 계속 짜증이 가득하신거야 나는 불린지 10분도 안됐는데 오라고 승질내고 몸에 힘 안푼다고 짜증내고 옆으로 돌으라고 할 때 내가 아줌마가 생각한 방향이랑 반대쪽으로 돌아누웠나봐 그랬더니 내가 이쪽에 있는데 그리로 돌면 어떡하냐고 계에에에속 짜증을 내는거야그리고 제일 어이가 없었던거는 때 많이 나온다고 짜증을 내는데 아니 때가 없으면 제가 돈 내고 세신을 왜 받아요..? 진짜 짜증나서 사장님이 카운터에 계시거든 그래서 뭐라하고 올까하다가 피부 ㄹㅇ 보들보들 해져서 참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