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언젠가 아이크림은 상술이고 보습잘되고 꾸덕한 밤이나 크림이랑 별 다를바 없다는 정보를 듣고 아이크림 한번도 안써봤고 비싸고 꾸덕한 크림으로 아이크림을 대체했거든
그러다 아이크림이 우연히 생겨서 걍 발랐거든? 난 눈가주름은 없고 미간주름이 좀 있어서 거기다가 발랐는데 진짜 효과 있는거가틈 역시 뭐든지 있는 이유가 있나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51 9:3976095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41 16:3827933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293 13:1640969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31 14:5934086 2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4:1026524 2
얼굴이쁜거보다 회사 대기업 다니는거에 열등감쩜 12.22 21:41 71 0
점 뺀 지 9일 됐는데 2 12.22 21:41 24 0
화장관련질문 퍼프같은 거는 보관을 어캐해?걍 파우치에 넣어놔? 12.22 21:40 15 0
명태균 크악 쉬 바 12.22 21:40 16 0
중고신입으로 입사한지 일주일인데 ㅠㅜㅜㅠ5 12.22 21:40 70 0
이소티논먹은지 3주짼데 좁쌀은 효과가 없는것같아ㅜㅠㅠ1 12.22 21:40 35 0
이시간에 방 보여달라는건 뭐야2 12.22 21:40 62 0
베이지 코트에 후드티 입으려면 1 12.22 21:39 22 0
요즘 턱 라인에 여드름 나는데 ㅠㅠ 이유가 뭘까 제발 아는사람ㅠㅠㅠ31 12.22 21:39 302 0
직장인들아 보통 12월 31일 1월 1일에도 출근해??13 12.22 21:39 548 0
의류 플랫폼 솔드아웃에서 옷 사본 사람 12.22 21:39 15 0
이 정도면 외모가 평범한걸까?1 12.22 21:39 38 0
회사 너무 가기싫다2 12.22 21:39 36 0
미드.. 12.22 21:39 21 0
심폐소생술 하는 짤방 찾아줄사람 12.22 21:39 11 0
예전에 여드름 하나만나도 개쳐우울했음 12.22 21:39 19 0
코트안에 자켓 입는거 이상해?1 12.22 21:38 69 0
부모님이 무한한 지원을 해주신다고 하면 4 12.22 21:38 8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자주 싸웠는데도 데미지 없는 익 있어?? 12.22 21:38 37 0
남는 돈 어캐 굴릴까?1 12.22 21:38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