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6l
샤넬 지갑, 셀린느 파우치, 에르메스 지갑, 루이비통 지갑, 루비통 가방, 에르메스 목걸이, 불가리 목걸이 등등 난 안사지만 왜 사람들이 공구템 사는지 알겠더라ㅋㅋㅋㅋ 


 
익인2
헐 얼마나남길래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크리스마스에 못만난다는 남친 이해해?558 0:0931848 0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261 0:3631164 0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31 3:4150544 11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128 7:4834727 0
타로 봐줄게166 12.21 23:2713237 0
요즘 애들 무섭다.중고딩같은 애들이 수금수금 거리네13 15:19 387 0
사진 삭제하면 핸드폰 속도 더 빨라져??1 15:19 14 0
어제부터 인티 왤케 느려!!!!!!!!!!4 15:18 14 0
익들이 만약 웹툰작가 지망생인데 초록창 웹툰에서 계약하자면 할거야? 1 15:18 15 0
최근에 본 충격적인 맞춤법 말하기 할 사람12 15:18 272 0
주말이라 그런가 뉴스 안 다뤄주네 ㅠㅠ 15:18 8 0
튀르키예 가본 익?? 어때? 15:17 8 0
팝콘 반반 시켰는데 이거 다시 요청해도 되나22 15:17 546 0
간호익 요새 교수님들한테 다이렉트로 노티하니까 웃겨죽겠다..... 안웃김9 15:17 465 0
아린이라는 이름에 잘어울리는 성씨 뭐있을까?7 15:17 28 0
우와 둔하다 둔하다로 필터링 되네 2 15:17 19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 직딩만 와봐!!!(월급200마넌대만) 4 15:16 105 0
나이들면 성격 유해진다잖아 1 15:16 19 0
치킨 뭐 먹을까2 15:16 12 0
구강스프레이 뭐 써? 추천 좀 15:16 10 0
인스타 팔로워 30명대면 어떤 생각 들어.. 10 15:16 306 0
회사대표가 커피쏟아서 세탁비 준댔는데 안줌...ㅋ4 15:16 19 0
나도 해외운 있을까? 1 15:15 14 0
요며칠 너무 많이 먹은듯..1 15:15 15 0
계속 우울하다는 친구 손절해도 될까4 15:15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