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어?내가 배운거랑 다른데?

이렇게 받아드리면서 내가

가르치려고 하면 한숭쉬면서 알고있다고..

그러면서 그거대로 스트레스받는다고

말하고 다니더라



 
익인1
그래서 경력직 안뽑을라고하는듯...
근데 꼭 경력직이라고해서 그런사람만있는건아닌데

8시간 전
익인2
한숨까지 쉬었어..? 나도 모르게 그랬을 수도 있을거 같아.. 대신 사과할게🙇‍♀️
8시간 전
익인3
난 그냥 하라는대로 하긴 함
대신 지네 시스템으로 인해 생기는 문제들
자기들끼리 푸념하는거 듣고있으면 답답해죽겟음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크리스마스에 못만난다는 남친 이해해?545 0:0930737 0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256 0:3630482 0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30 3:4149939 11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123 7:4833849 0
타로 봐줄게166 12.21 23:2713123 0
혹시 변 이런식으로 패턴 변한 익 있어? 이거 이상 있는건가 15:13 9 0
나 알바 4시간 하는데 같이 들어온 손님이 아직도 있어 15:13 21 0
1월 신입익 출근룩 사는데 100만원씀1 15:12 32 0
일상 구경하기 좋은 블로그 있어? 15:12 12 0
멀쩡했는데 갑자기 폰 카메라 왜이러지 15:12 27 0
과자 다먹었는데 유통기한 한 달 지난거였음...어떡하지 토해낼까 2 15:12 13 0
인생은 뭘까6 15:12 19 0
걸어가는 내내 콧물파티야 15:12 11 0
축의금 얼마씩내?2 15:12 10 0
나 한끼도 안 먹었는데 밥 언제 먹지...?3 15:12 19 0
차단하면 스토리 안보이니? 15:12 12 0
사무직 인턴이랑 정규직 일하는게 달라?2 15:11 48 0
옷 없으면 연애 못하는구나..14 15:11 793 0
전문대 나와서 취업했는데 15:11 28 0
생리중인데 아침에 늦어서 깜빡하고1 15:11 32 0
익들 여름에 겨드랑이 드러나는 옷 가능..?2 15:11 25 0
짠 내가 만든 간식 자랑1 15:11 160 0
명랑 하또그 뭐 먹을까 하나만 추천해줘1 15:10 35 0
투썸,스벅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라떼맛이 다르네.2 15:10 118 0
나 웹툰 최애 여주 아줌마인데.........11 15:10 5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