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대충 잡아서 


 
익인1
대충 잡기가ㅜ힘듬 영국 사는 익인데 뭐 하냐에 따라 엄청 달라짐
6시간 전
익인2
항공+숙박에
하루 10-15?20정도에 예비비+@잡으먄
안되남?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크리스마스에 못만난다는 남친 이해해?520 0:0928889 0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251 0:3629275 0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29 3:4148873 1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112 7:4831938 0
타로 봐줄게166 12.21 23:2712807 0
익들 나이가 어떻게 도ㅑ?2 15:04 13 0
40 손 껍질이 벗겨지는데 이거 왜이러냐 ㅜ 12 15:04 74 0
직장익들 금요일 대신 일요일에 일하라면 할거야?3 15:04 19 0
쿠우쿠우 알바한 익 없음? 15:04 7 0
내 성격 ㄹㅇ 단점인 거 ㅋㅋㅋㅋ ㅠ1 15:04 21 0
유럽여행 안간다는 이유가 멀리가봤자 힘들어서래 ㅋㅋ 15:04 19 0
눈썹 문신 리터치 거의 받아야돼??? 15:04 7 0
사장 아들이라고 아무일도 안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2 15:03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락 = 애정 맞는거 같아?3 15:03 94 0
속눈썹 연장 어때??? 15:03 10 0
와 제대로 된 최애 만남1 15:03 31 0
혹시 이거랑 비슷한 느낌나는 머플러 있을까??🥹🧣6 15:02 301 0
전대 간호정도면 편입 의미있을까?4 15:02 30 0
근데 인스티즈 하면 왜 한남더힐이 연관에 떠??4 15:02 21 0
가끔 본가 올 때마다 엄마의 감정쓰레기통 돼 4 15:02 18 0
밖에 포장한 음식 혼밥할 곳 없을까...1 15:02 14 0
애인이 바나나똥 싼거 보여주고 싶었다그러면 정떨어짐?3 15:02 16 0
생리 새서 물티슈랑 생리대 샀는데 남자알바생이 15:02 30 0
이성 사랑방 슬프면 아직 헤어질때가 아니다/ 헤어짐은 원래 다 슬픈거다 뭐가 맞아?7 15:02 55 0
동안되는 법=백수 같아 ㅋㅋㅋ1 15:02 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