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내일 가는거 오늘 새벽에 신청했는데 반려면 반려라거 떠?  출근 가능하면 문자 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ㄹㅇ 남미새야?236 01.08 17:5623578 0
일상희망연봉 3200 불렀는데 퇴짜맞음..216 01.08 19:4926421 2
일상김치에 청각좀 넣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58 01.08 19:1913013 0
이성 사랑방애인 패딩 안쪽 주머니에서 콘돔 나왔는데 119 01.08 17:1638818 0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3 01.08 22:465116 0
이번 독감이 그렇게 쎄?3 01.08 15:42 147 0
오늘 12시 반이 첫끼였는데 배고파 죽는 줄 알았어 01.08 15:42 11 0
업무 다 끝났는데 01.08 15:42 11 0
나 고딩익인데 가계부 앱 쓴다2 01.08 15:42 18 0
토익스피킹 공부하는데 모의고사 볼때마다 01.08 15:42 22 0
나한테 얼굴 크다고 놀리는 사람한테 똑같이 너는 말상이라고 말해줘도 되지?1 01.08 15:42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런 경우에도 연락이 올까? 1 01.08 15:42 81 0
이성 사랑방 궁금한게 자기는 못생보통인제 이쁜 여자 만나는 남자는 주변에서 친구들이 우와 어케 ..4 01.08 15:42 101 0
와 이제 넷플에서도 런닝맨 볼 수 있구나 01.08 15:42 10 0
필테랑 같이 하고싶어서 헬스장 20분거리로 옮기는거2 01.08 15:42 15 0
카페에서 물 좀 더 타달라고 말씀드리면 진상일ㄹ까?ㅠㅠ4 01.08 15:42 17 0
아이폰 무음일 때 카톡 안 옴12 01.08 15:41 369 0
너네 이거 입고 운동 할 수 있어?23 01.08 15:40 787 0
선물받았는데 너무 맛있어서 정보 알고싶은데 안나와ㅠㅠ 10 01.08 15:40 176 0
토익학원두달 다니고 공부했는데 Lc는 떨어지고 rc가 겁나오름 01.08 15:40 30 0
일본어 공부하는 중인데 01.08 15:40 24 0
마트에서 나온 노랜디 귓가에 어쩌구 니 목소리 이런 노래 아는 사람.....??!!..2 01.08 15:40 22 0
물 많이 마시니까 화장실 자주가는거 불편하다2 01.08 15:40 27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와 바람남 아직도 사귀네...6 01.08 15:40 259 0
인티 일상방은 참 당근과 채찍인듯3 01.08 15:39 1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