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또 때린다고 협박
그래서
내가 @@뭐??? 뭐라고?? 맞아야한다고??
이랬더니

하는말이 조심해라

네ㅋㅋㅋㅋㅋㅋ
함부로 나 건들면 집안 엎버리는줄 알아
다 늙어빠진 노망난 늙다리가 
고려장이나 당해야지 니가 뭘할수있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199 7:4852271 0
일상 다들얼마나옴132 15:289657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120 15:2610395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129 12:404413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89 11:285167 0
피부과에서 로아큐탄 하루에 두 알 먹으라고 했는데 18:11 12 0
아기이름 골라줘6 18:11 33 0
내일모레부터 출근한다-!-!-! 18:11 24 0
변비 완벽히 탈출하는데 3주 걸렸다 ..6 18:10 19 0
일본 애니 좋아하는 익 있나? 키링 골라줘 🤧 7 18:10 24 0
이성 사랑방/ 짝남한테 직접 구운 쿠키 주는거 좀 부담스러우려나4 18:10 60 0
정신과약 먹을때 다른 콜라겐 같은 영양제 18:10 14 0
다들 야근 최대 몇시간 해봄?? 18:10 15 0
가축 사육시키듯이 많이 먹는게 답인줄 아는거 너무 싫어 18:10 18 0
빨리 시험합격해서 놀고 싶어ㅠㅠ 18:10 22 0
이성 사랑방 상대방이 고백하고 상대가 5일만에 헤어지자 한 경우 8 18:10 96 0
핫후라이드랑 핫뿌링클 중에 머가 더 매워?!?3 18:09 19 0
매번 약속 때마다 친구 데리러 가는거 싫은데 어떡해? 6 18:09 70 0
살 왜이렇게 천천히 빠질까...?1 18:09 10 0
일본가서 지하철이너 버스에서 떠들지말고 길거리에서 담배피지 말라 그러잖아 18:09 16 0
동해 여행가는데 갈만한곳 추천좀 해줘! 18:09 10 0
29살인데 친구 결혼식 오늘 다녀왔는데 기분 개이상해....17 18:09 565 0
노래추천 알레프님의 아무도 바라지 않는 18:09 9 0
뭔가 가족이 결혼한다니까 마음이 싱숭생숭해2 18:09 16 0
냉장고에 둔 남은 당면 그냥 물 넣고 전자레인지 괜찮은가??2 18:08 7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