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키우기힘든 애 아니었음 학교나 학원에서 문제일으킨적 아예없고 고분고분 말 잘들음
어린시절에 문제 틀려서 엄마가 잡아서 패면 아빠가 벨트가져와서 싸대기랑 엉덩이 후려침
나 맞은 자국 본 친척들이 막 신고해야한다고 할정도
2. 나한테 욕함
엄마가 나낳고 산후우울증 걸리고 쭉 우울증 있음
내가 엄마한테 갈려고하면 아빠가 꺼1져, ㅆ 11111ㅂㄴ, 넌 엄마 힘들게 하려고 태어난 ㄴ 이야
라고 매일 말함
내가 얼마나 싫었으면 새벽에 갑자기 나 차에 태워서 근처 저수지에다가 놓고 옴
엄마가 찾으러옴
3. 13살때부터 22살까지 떨어져 삼
아빠일때문에 갑자기 청소년기 동안 아예 얼굴을 못보다가
10년만에 같이 살게 되었는데
때린기억만 남아있다가 갑자기 뿅 없어졌다가 같이살게됨
겁나 어색함
4. 말투가 사람 얕잡아보는 나르시시스트적 말투
자기말이 다옳음,
내친구들이 나보다 대학 낮으면 그런 애들이랑 어울려다니니까 똥과 똥이뭉쳐다니는거라면서 비하발언 함,
좀만 실수하면 병 쉰 이라고 욕함
지나다니는 장애인분들보면서 병휜이네????라고 큰소리로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