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9l
나 공시생이라 일단 모아논 돈이 별로 없고
동생이 워낙 나 잘챙겨줘서 좋은거 해주고싶은데
15만원대로 빈티지샵에서 괜찮은 브랜드들 (스톤 폴로 아크테릭스) 패딩 살수있더라고
패딩도 괜찮은거 없어보여서 해주고싶은데 짜치나.?
차라리 그냥 보세 15짜리가 낫나..ㅜ


 
익인1
ㅇㅇ별루야
5일 전
익인2
난조은디
5일 전
익인4
걍 솔직하게 말하고 돈으로 십만원 주는게 더 받는 사람 입장에서 감동일거같음
5일 전
익인5
그거 짭일걸…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418 12.27 15:1637425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97 12.27 18:1440797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115 12.27 18:1815109 1
이성 사랑방뚱뚱한남자랑 사귈수 있어? 76 12.27 14:5715321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8 12.27 14:4334237 7
친구 생일이라서 꽃 한송이 선물할까하는데5 12.23 11:10 97 0
병원예약상담사도 컴활필요해?? 12.23 11:10 18 0
자차 있는 익들아5 12.23 11:09 107 0
나 진짜 장활동 레전드...2 12.23 11:09 49 0
국장 잘아는익있어?? 7 12.23 11:09 35 0
롱패딩 입었더니 뭔가 민망2 12.23 11:09 56 0
도쿄 왕복30 갈까말까..근데 한국 입국시간이 빠름 ㅠㅠ 오전 11시 비행기..13 12.23 11:08 484 0
방금 참 씁쓸하고 기분 이상한 일 있었다... 🥹4 12.23 11:08 89 0
백순대 배달시키고 싶다1 12.23 11:08 23 0
성탄 케익값 나옴 12 12.23 11:08 1170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우리집에서 크리스마스에 밥 먹자 했는데 집 초대 한다11 만다22.. 3 12.23 11:08 100 0
나 먹방하는 사람들처럼 깔아놓고 먹어보고 싶다..ㅋㅋㅋ3 12.23 11:08 19 0
얘들아 나 시술로 150만원 쓰는거 오바야..?13 12.23 11:08 230 0
약먹어야하는데 약먹고 토하면어케? 12.23 11:08 13 0
🧡점심골라줘🧡 닭갈비덮밥+장국 vs 마제소바+돈카츠7 12.23 11:07 24 0
하...인생 사는거 너무 외롭고 우울하다3 12.23 11:07 44 0
결혼 구함 6 12.23 11:07 132 0
친구 사이비였네 ㅋㅋㅋㅋ4 12.23 11:06 122 0
공시생 익들이나 공뭔익들 들와주라 12.23 11:06 34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겸 200일 선물로 옷 어때??6 12.23 11:06 2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