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20대-30초반인데도 묘하게 신도시 새댁룩 입음.. 뭔지아니 원피스나 트위드 자켓같은거 단골템 여름엔 티셔츠보다 반팔니트같은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572 12.22 15:2856813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351 12.22 11:2836299 2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308 12.22 07:4899576 2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41 12.22 15:2646209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49 12.22 12:4018332 0
좁쌀 여드름은 무조건 각질제거 기능 써야 사라져? 0:37 12 0
인스타에 계정 검색해도 안 나오면 차단 당한 거야? 0:37 12 0
첫 연애중인데2 0:37 29 0
혼자 사는데 샐러드 1인분 배달시켜먹는 거 위험하나..?4 0:37 167 0
intp 빈말 잘하는 편인가❓7 0:37 28 0
다들 속눈썹 밑에다 붙여? 위에다 붙여???1 0:37 12 0
다들 칼 융 알아??1 0:37 17 0
짝사랑 안해봤다는 ㅇㅣ성말야 그럼 다 쌍방이었단 뜻이려나7 0:37 24 0
대상포진 걸려본 익들아!! 1 0:36 10 0
이성 사랑방 Istp 빈말?로 헤어지자했음 후회할까13 0:36 83 0
ㅇㄴ 거시기에 종기같은 거 남;10 0:36 39 0
시카비오 쓰는 익들아 각질 안생기니? 0:36 9 0
단톡방에 시위 좀 그만하란 놈 있어서 너무 신경 쓰임1 0:36 14 0
아 지금 당장 만두 굽고 순두부열라면이랑 같이 먹고 싶네 0:36 5 0
요즘 유튜브로 서양사?? 이런거 가볍게 보고 있는데 0:36 14 0
국회 구경하러갈수있어??? 시민개방같은거1 0:36 12 0
이성 사랑방/ 낼 썸남 집 놀러가는데 머 입지4 0:36 73 0
집에 가습기 있는 익들 오늘은 꼭 켜8 0:35 750 0
이성 사랑방 이 사람 나한테 마음 있는 거 같아? 2 0:35 70 0
인프제들아 카톡 답장 너무 늦게 했는데 어떻게 풀어야되니9 0:35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