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오빠를 형이라 부르는게 남미새인게542 12.31 10:0870606 8
일상십이지신에 뱀있는거 개짜증나500 12.31 13:1854054 3
일상근데 인티 ㄹㅇ 기독교 혐오에 유함 489 12.31 13:1130470 0
야구2025시즌 바라는거 5글자로 말하기!(우승 제외)91 12.31 15:5316689 0
이성 사랑방새해 보통 가족들이랑 보내지 않나..?87 12.31 09:0136030 1
새해가 곧인데 별 감흥이 없네1 12.31 23:58 22 0
일출 보러 산 갈건데 코르테즈 신을까 에어포스 신을까 12.31 23:58 5 0
잘가 26살👋🏻 12.31 23:58 17 0
뭐 했다고 벌써 27살?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나이만 먹고 있음 큰일남2 12.31 23:58 19 0
프리퀀시 빨간 거 2개랑 하얀 거 41 개 있어 9 12.31 23:58 38 0
궁금한게 결혼해도 야동봐???? 2 12.31 23:58 17 0
편도가 또 부은거같아 감기 나은지 이제 1주일됐는데ㅠㅠ 12.31 23:57 2 0
30살 재밌었다 12.31 23:57 16 0
치과 차료하고 입에 소독 냄새? 금속 냄새? 그거 언제 사라져?1 12.31 23:57 16 0
2025년 첫 일정이 하필 면접......6 12.31 23:57 163 0
2025년이라니 뭔가 잘 안 와닿는다1 12.31 23:57 37 0
비행기 사고나서 여행 취소하고싶은데... 수수료 안내는방법 12.31 23:57 39 0
곧 2025년이다 12.31 23:57 9 0
난 동숲으로 새해 카운트한다6 12.31 23:57 18 0
나 18살 때 수능 한국사2 12.31 23:57 9 0
3분남았다 굿바이 24살1 12.31 23:57 16 0
하 새해인데 아프다 12.31 23:57 6 0
01년생들 2025 행복하자12 12.31 23:57 29 0
12.31 23:57 14 0
올해 마지막 똥 싸는중5 12.31 23:57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