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4l

[잡담] 마라탕 만들었는데 넘 많다ㅎㅎ | 인스티즈

[잡담] 마라탕 만들었는데 넘 많다ㅎㅎ | 인스티즈

[잡담] 마라탕 만들었는데 넘 많다ㅎㅎ | 인스티즈



 
익인1
넘많아서 고민인거면 내가 해결해줄게 어디살앜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2
우왕 소스 뭐 썼어?! 파는거랑 비슷향??
2일 전
익인3
백목이 호록하고 싶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345 12.24 18:1236072 7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149 0:379950 0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6 12.24 21:5023774 1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92 12.24 20:0841174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3 12.24 21:0315388 0
ㅠㅠ 친한 언니는 어케 만드는 거야1 12.23 04:47 165 0
여자들은 42-45 막 이런 몸무게가 워너비인데 남자들은 55정도를 좋아하는듯11 12.23 04:46 112 0
와씨 보정한 얼굴 프사하니까 엄마 귀신같이 12.23 04:45 479 0
이성 사랑방 상대 부모님이 별로면 연애하기 망설여져?33 12.23 04:44 514 0
나 키 몇으로 보여? 25 12.23 04:44 516 0
오늘부터 계절학기 시작이야 12.23 04:43 21 0
자취방 곧 비우는데 아무도 안 보러와…14 12.23 04:43 570 0
오늘 직장인들 대부분 출근이지? 12.23 04:41 28 0
일리윤 로션 효과 없는데 크림 사볼까? 12.23 04:39 18 0
여행은 북미, 아시아권만 가봤는데 갑자기 북유럽 개가고싶음 12.23 04:39 28 0
나 외국공항에서 북한사람이랑 대화해봤다9 12.23 04:38 677 0
일찍 안자서 생긴 일 40 18 12.23 04:38 802 1
퇴근하고 집에 와서도 내가 잘못한 게 있을까봐 너무 걱정 돼 3 12.23 04:37 206 0
최근에 해외여행 다녀온 익들5 12.23 04:37 210 0
하 이 새벽에 만들기하다 빡쳐거지고 진짜 원장 너무하네 12.23 04:37 137 0
아 추워서 보일러틀고 바닥에서 자는데1 12.23 04:36 158 0
이거 여드름이야 여드름 흉터야?? 40 5 12.23 04:36 182 0
익들..홀서빙이랑 카페중에 무ㅏ가 더 어려워??ㅠㅠ25 12.23 04:34 524 0
내가 만난 회피형 레전드 친구11 12.23 04:33 789 0
기숙사 7시에 청소기 돌려도대..? 1 12.23 04:32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