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다리에 땀 안차?


 
익인1

10일 전
익인2
차는데 제모하는 것도 귀찮고 짧은 바지나 치마가 안 어울리기도 하고
10일 전
익인3
차는데 햇빛 때문에 간지러워서 긴바지 입어ㅠ 제모도 귀찮고
10일 전
익인4
엄청 차… 그치만 그냥 입음
10일 전
익인5
통넓은거 입으니까 ㄱㅊ
10일 전
익인6
웅 갠차늠
10일 전
익인7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400 9:5140591 6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307 11:4020815 0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166 6:3122957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138 15:075823 0
야구? 나만 이제알았어? 스키즈 한 매형이 기아 임기영 ..?21 8:4515719 0
4차원 세계 12.26 01:00 11 0
예쁘면 뭐에 좋아 12.26 01:00 72 0
솔직히 누구한테 선물할 때 기대하면 안된다는 말 좀 이해 안 됨 12.26 01:00 84 0
게을러터져서 그런지 학점은행제 개짜증남 12.26 01:00 32 0
네컷사진 프사 어떤 걸로 올리는 게 나아?4 12.26 01:00 37 0
일본에서 일본어 못해도 살아남는 법 12.26 00:59 44 0
하 옷 괜히 샀다 보통 중고로 얼마 깎아서 팔아? 12.26 00:59 18 0
ㅋㅋ 중딩 때 일찐이던 애 세미 인플루언서네 12.26 00:59 31 0
샌드위치 맛있는 프랜차이즈 카페 없나1 12.26 00:59 19 0
이성 사랑방 누가봐도 자기보다 조건 안좋은 애인이랑 사귀는 익 있어?28 12.26 00:59 252 0
이거 공황장애 초기인지 한번만 봐주라 12.26 00:58 64 0
친구들 손절하는게 맞을까? 12.26 00:58 43 0
무빙 플랭크 나쁜 놈이지? ㅜㅜ 12.26 00:58 10 0
내 인생 꽤 스펙타클 했다4 12.26 00:58 171 0
경상도익 있어?50 12.26 00:58 532 1
오늘 빨간버스 다 만석이라 진심 힘들었다 ,, 12.26 00:57 81 0
대학 신입생 환영회 빠져도 괜찮아?7 12.26 00:57 34 0
삭센다나 위고비 처방받을땨2 12.26 00:56 97 0
건강검진 금식 8시간맞지?2 12.26 00:56 60 0
술 마실때 화장실 덜 갈 방법은 없나..7 12.26 00:56 40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