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상고출신이고, 고등학생때 뒤늦게 정신차리고 공부 미친듯이했는데 내주위친구들은 다 고졸취업이나 네일? 이런거 하고 나만 공부하니까 다멀어지고 힘빠지고, 다른 대학들어간애들은 20대후반까지는 계속 자기계발하는데 내주위애들은 그런거 하나없고 심지어 자꾸 놀자고 하고 …
나혼자 대졸하고 직업 가진 후 더 개발하려고 직장에 알바에공부에 치열하게 살았는데 결국 무너져내림..
근데 더 해봐~ 하는 이 아무도없이 잘관뒀다고 
자주만나서 놀자고 하고 ㅋㅋㅋㅋ …
이래서 주위 환경이 정말 중요해..ㅎㅎㅎ
무너지지 않을수있었는데…



 
익인1
맹모삼천지교?가 괜히나온말이아닌거같어
6시간 전
글쓴이
학창시절 애들 잘안만나고 그냥 내고집대로 디벨롭 하는중이야..ㅎㅎ 후회 많이한다~ ㅎㅎ,, 허구언날 술먹자던 그친구 .. 나 대학과제하는데 불러내고 찾아오고 ㅋㅋ.. 내가발전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나자신뿐이었음. 그냥 좋은 직업 달고 그때 친구 사귀려고. 다필요없는거같다
6시간 전
글쓴이
그러다가 번아웃와서 무기력증왔는데 그 놀자던애는 급 연락끊기고 ㅋㅋㅋㅋㅋ 스토리로 술먹는거 맨날 올리곸ㅋㅋㅋㅋ 결국 놀사람이 필요한거였다는~ 어쩜너넨 의리도 없니..? 그렇게살지마라 ~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24 12.22 15:2864909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406 12.22 11:2842882 2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75 12.22 12:4021530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44 12.22 15:2652172 0
이성 사랑방 친하게 지내는 남자동기 애인한테서 경고 카톡왔는데 246 12.22 09:5548818 2
이성 사랑방 ㄹㅇ 성향이 맞아야하는 이유5 1:34 265 0
누가 친구 인스타 로그인함 개무서워 누굴까 1:34 49 0
남동생 여자들한테 인기 많은거 신기해4 1:34 35 0
애교살 만들때 쓰는 라이너 추천해주라!! 1:33 15 0
브라 매장에서 사자마자 입는게 더러운거야??4 1:33 75 0
전기장판 안쓰다가 꺼내면 달궈지는데 시간이 걸려.....???? 1:33 12 0
백수 공백기에 뭘 해야할까...7 1:33 44 0
죨라 변덕스러운 J도 있음??4 1:33 48 0
이거 칭찬일까 위로하는걸까3 1:33 13 0
이성 사랑방 애주가 커플들아 데이트때마다 술마셔?1 1:32 56 0
나 대학 한 번 더 다닐 일 1:32 14 0
대학 4학년이면 소문 나도 상관없지? 1 1:32 135 0
걔랑 사귈까? 1 1:32 19 0
곱창 배달시켰는데 곰팡이 처럼 보여..?30 1:32 616 0
기름 많은 피부인 익들아1 1:31 51 0
주말내내 잤더니 피부 겁나 좋아 1:31 19 0
편입할까 공시할까27 1:31 203 0
아까 가족 몰래 전 하나 먹었거든4 1:30 24 0
이성 사랑방/이별 애인이 바람펴서 헤어지고 4개월정도 지났어3 1:30 87 0
주식/해외주식 주린이 해외주식 종목 좀 봐주라!!! 1:30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