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0에 54가 날씬이라고 생각해..??533 03.11 16:1862411 0
일상와 신부 춤 추는 거 여론 진짜 안 좋구나488 03.11 15:3698453 0
일상97-98익들 지금 중학생이랑 사귀라고 하면 사귀기 가능함?122 03.11 19:048706 0
야구기롯삼한 동반 승리의 날68 03.11 16:5514298 0
간단하게 타로 봐줄게~132 03.11 21:292342 1
이해력이 남들보다 딸리는건 따로 병명이 없음..?29 03.11 23:19 334 0
휩드 팩클렌져 써본익있어?6 03.11 23:19 14 0
랜즈 가격표 읽는 것 좀 도와줘ㅠㅠ2 03.11 23:19 20 0
낼 영국에서 온 외국인이랑 만나기로함…4 03.11 23:19 37 0
누웟는데 정말배고피2 03.11 23:19 12 0
아 제발 진짜 방에 거미 나왔는데 잠시 갔다온 사이에 사라졌어제발 03.11 23:19 10 0
빵은 달달파다! vs 짭짤파다!7 03.11 23:18 19 0
아빠가 신점 보고 왔다는데 나 우울증 있다고 했대 1 03.11 23:18 218 0
🥴🥴실내사이클 왜 살빠지는지 알러줄사람🤮🤮5 03.11 23:18 94 0
하루 폭식하고 다음날 하루 단식하면 03.11 23:18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좋은 말 해주면서 이별했는데 점점 빡치네 03.11 23:18 75 0
내일 엄마몰래 쌍수하러간다3 03.11 23:17 31 0
본인표출집에 형부왓는데 인사만하고 방에들가도되지??4 03.11 23:17 58 0
네이버 예약 오류표 언제 뜨는지 알아? 03.11 23:17 6 0
우리 사회가 병든 이유 뭐라고 생각해?6 03.11 23:17 64 0
친구들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는 거 가능?15 03.11 23:17 74 0
난 왜케 씻는게 싫지 19 03.11 23:17 72 0
나 야구장 10년전에 한번가봤는데 6 03.11 23:17 31 0
6시간동안 피피티 60장 거의 완벽히 외울 수 있을까?1 03.11 23:17 18 0
이성 사랑방 나 istj 자석이야15 03.11 23:17 1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