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솔직히 후회 남는 짝사랑이라서..
만약 내가 이때 더 했더라면 결과는 달라졌을까?라는 생각이 가득한 짝사랑을 해버려서..
진짜 나중에 이런 비슷한 일이 생기면 그때는 진짜 그냥 창피 떠나서 적극적으로 해야겠어
올해 짝사랑은 유별나게 진짜 많은 교훈을 얻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