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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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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처럼 마음이 길게가지도 않고 미쳐서 사다나른 굿즈 처분도 귀찮고 어려움 ㅜㅜ 70인지 100인지 썼는데 팔린다는 보장도없고 사진 찍는것도 일이고 괴롭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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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굿즈만큼 돈 아까운 짓이 없음
15시간 전
글쓴이
팔때 거의 반토막나는건 어휴 ㅜㅜ
15시간 전
익인2
ㄹㅇ 심지어 장르 결말 똥되면 굿즈값도 똥됨ㅋㅋㅋㅋ
15시간 전
익인3
근데.. 70이면 건전한 취미인편 아닐까.. 술, 유흥같은거보단
15시간 전
익인5
ㅁㅈ.. 건강 해치는 것도 아니구
15시간 전
익인4
난 굿즈 그냥 껴안고 가게... ㅋㅋㅋ... ㅠㅠㅜ
15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5시간 전
익인7
2222
15시간 전
익인10
333
15시간 전
익인8
굿즈를 다시 팔 생각으로 사는게 아니라 그 시절 행복비용으로 생각하고 사야 안아까워. 백해무익까지야.
그 시절 행복했던 기억이 남는거지 뭐
15시간 전
익인9
굿즈를 안 ㅅ고 덕질하면 되는 거 아닐까 본문은.....
15시간 전
익인11
사실 영상만 보고 사진만 저장하는 가성비덕질이 제일 좋긴해…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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