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걸까? 직장 상사의 입장에서 알려주라 ㅠㅠ
3.1에 해외를 가고 싶어서 ㅠㅠ 하...
눈치는 보이는데 ㅠㅠ 그날 쉬고 공항 가고싶구 ㅠㅠ



 
익인1
그날까지 꼭 처리해야 하는 일이 있다 이런거 아니면 우리는 신경 안씀
17일 전
익인2
회사 분위기에 따라 다름 젤 가까운 직원한테 물어보고 분위기 봐바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ㄹㅇ 남미새야?236 01.08 17:5623803 0
일상희망연봉 3200 불렀는데 퇴짜맞음..218 01.08 19:4926518 2
일상김치에 청각좀 넣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60 01.08 19:1913133 0
이성 사랑방애인 패딩 안쪽 주머니에서 콘돔 나왔는데 119 01.08 17:1638994 0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3 01.08 22:465200 0
예전에 주둥이 사연 봤던거 이후로 상담 중에 진짜 개레전드같음1 01.08 23:37 26 0
사람들 왤케 중안부에 집착하지 내 얼굴을 봐야돼 01.08 23:37 16 0
알로에가 향균 성분이 있었다니..3 01.08 23:37 18 0
얘들아 나같은사람잇냐 첫눈에 반해본익들10 01.08 23:37 43 0
뭐지 모바일금고에 엔화 환전해두고 완전 까먹고 있었음 01.08 23:37 15 0
형제 싫다는 얘기는 걸러들어야 겠지?2 01.08 23:37 14 0
자영업하고싶은데 자영업하는 익들아 01.08 23:37 10 0
립밤, 핸드크림 추천좀 제발 너무 건조해ㅜㅜ 01.08 23:36 8 0
하이웨스트 입으면 통짜몸으로 보이는 이유가 뭐야7 01.08 23:36 40 0
나 진심 치맨가ㅠㅠ? 방금 일 기억 못 함 01.08 23:36 12 0
서울 혼놀 맛집이나 카페 추천 좀3 01.08 23:36 17 0
겨울에는 바퀴벌레 안 나타나? 01.08 23:36 8 0
다음주 월요일에 양악한다ㅠ6 01.08 23:36 30 0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애인을 더 좋아하는건가??7 01.08 23:36 154 0
얘들아 고민이 있어 내 몸이 이렇게 생겼는데 그냥 체형부터 저주 받은거 맞지?44 01.08 23:36 631 0
잇팁 익들아 이거 맞냐39 01.08 23:36 378 0
보스 헤드셋살건데 어디서살가? 01.08 23:36 16 0
난 진짜 대학다니는 동안 항상 교양 성적이 좋았던 적이 없음...3 01.08 23:36 42 0
예쁜애들 특징 알겠음28 01.08 23:35 1366 0
난 조언하는 거 조아해서 인티해....9 01.08 23:35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