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가까운 가족상 당하니까 뭔가 인생이 허무하고 부질없어보여...

모든장면이 다 생생하게 기억나서 일하다가도 문득 생각나ㅠ

시간지나면 좀 잊혀질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ㄹㅇ 남미새야?236 01.08 17:5623803 0
일상희망연봉 3200 불렀는데 퇴짜맞음..218 01.08 19:4926518 2
일상김치에 청각좀 넣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60 01.08 19:1913133 0
이성 사랑방애인 패딩 안쪽 주머니에서 콘돔 나왔는데 119 01.08 17:1638994 0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3 01.08 22:465200 0
근로계약서에 유효기간 안적혀있으면 정규직이야?? 0:28 14 0
배민 한집배달이 안떠 0:28 39 0
친구가 넘 싫으면 안만나는게 답이겠지4 0:28 60 0
주식 근데 실스큐는 미국 유일이라 0:27 166 0
가계부 어플 추천 좀해주세요...2 0:27 11 0
주식 젠슨황 진심 장수할듯4 0:27 204 0
이거 비립종이야? 피부과 가면 빼주나..?4 0:27 428 0
이성 사랑방/이별 힘든감정은 언제없어져5 0:27 116 0
이거 쿨톤립이야 웜톤립이야?15 0:27 326 0
나 열이 38.8도인데 진짜 미치겎음2 0:27 56 0
이성 사랑방 소개팅했는데 주선자가 키 속임2 0:26 117 0
약속 늦고 사과도안하는 사람들 너무싫어... 0:26 13 0
이제 상경했는데........ 매일매일 눈물이 자꾸 남19 0:26 225 0
삿포로 다녀온 익들아 진짜 맛도리 식당 알려주라ㅠㅠㅠ 0:26 12 0
대학교에 탈색하고 가도돼?3 0:26 31 0
이성 사랑방 서울 경기 익들 이거 서운한 부분이야??8 0:26 109 0
제일 소중한 친구라고 하면 기분 어때?5 0:26 27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진짜 좋어하면 자기 얘기 위주 하기보다는 애인 얘기 물어보지? 0:26 36 0
면접 보기 싫어 1 0:26 29 0
와... 나는 일본에서는 결혼 못 하겠다...6 0:26 3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