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5l

어느날 시계를 차고왔는데 가족끼리 맞춘거라면서 산게 까르띠에였음 나 그때 까르띠에 처음들어봤어 ㅋㅋㅋㅋ금목걸이 팔찌도 가족들이랑 맞춘거 보기도함

부모님이 유치원차려준다고 아무대학 유교과가기만 하라고해서 진짜 7,8등급나오는데 유교과 썼더라 결과는 잘 기억안나지만 전문대 갔던것같긴함

그리고 대학가면 집사주거나 차사주거나 하신다고 하나만 고르라고하는거 들음 

공부 1도안하고 해맑고 구김없고 특별히 나쁜짓은 안하는 친구였음



 
익인1
와 부럽다
3일 전
글쓴이
그때는 별생각없었는데 성인되니까 개부럽더라
3일 전
익인2
유치원은 왜지 요양원도 아니고
3일 전
익인4
유치원 선생님 이미지는 좋잖아 현모양처 삘 요양원은 조건 있을걸 ? 의료계 종사자만 차릴수있음 근대 간호학과 가려면 적어도 4등급 후반은 나와야해
3일 전
익인3
개부러웡
3일 전
익인5
나도 ㅍㄹ핀 유학 갔다가 불법 도박 업체 운영하는 집 애들이랑 같은반이었었는데 부모님이 교회에서 몇번 만나보고 규모 100억 우습다 그랬었음 ㅋㅋ
애들은 개착했었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65 9:3943533 1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198 13:1615774 0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174 16:384853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99 14:594888 1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36 14:1011721 1
이성 사랑방 6년 사귀니까 이제 선물을 뭘 줄지도 모르겠어ㅋㅋ2 12.23 14:48 116 0
수술한다는 시간 지났는데 왜 환자 데리러 안 옴6 12.23 14:48 78 0
지금 성심당 딸기시루 품절일까..1 12.23 14:48 113 0
본가 경기도 오산 회사 서울 독산역 인근3 12.23 14:47 76 0
아 몸 아파서 얼굴 부어가지고.. 쌍커풀 한쪽 사라짐 ㅠㅋㅋㅋㅋ40 5 12.23 14:47 155 0
부모님 자영업 하는 익들 중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 없니 8 12.23 14:47 92 0
다리 허리가 찌릿찌릿 아프기 시작하면 꼭 정형외과 가....5 12.23 14:47 98 0
하.....당근 채팅도 참 정신노동이다 중고인데 새상품 파는 것마냥 개빡쎔3 12.23 14:47 27 0
퍼즐 12.23 14:47 35 0
내일 서울 데이트인데 숏패딩 치마 가능..?14 12.23 14:46 222 0
와 백금도 금은 금이네4 12.23 14:46 68 0
헌팅포차 클럽 안가본거 별로야?16 12.23 14:46 186 0
촉은 무시 못하는 것 같음 12.23 14:46 63 0
엄마랑 서울에서 데이트할건데 어디갈지 추천 좀 해주라ㅜㅜ5 12.23 14:46 91 0
이성 사랑방 몇주년 선물 다들 챙겨? 5 12.23 14:46 93 0
롯데리아 한우불고기 버거 개어이없넼ㅋㅋㅋ3 12.23 14:46 93 0
나 인기글이 안떠13 12.23 14:46 206 0
인티제 칼 같다 진짜 ㅋㅋㅋㅋㅋ12 12.23 14:46 10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선물 이야기 안되어있는데 크리스마스 선물 챙겨야할까?4 12.23 14:45 202 0
냉동 칼국수 면 언제까지 먹어도 될까? 12.23 14:45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