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남자 폰으로 자기 셀카 여러장 찍고 걍 줌 
술먹고 골목길 무섭다고 팔짱 자연스럽게 낌 
본능적으로 거부감 들어서 여따 물어볼게 


 
익인1
1만보면 ㄴㄴ인데 2한사람이 1을하면 ㅇㅇ
2는 ㅇㅇ

2개월 전
익인2
거부감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아 개웃기다 ㅜ 팔짱 검색하면 얘가 쓴 글 한바가지임 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0에 54가 날씬이라고 생각해..??537 03.11 16:1863024 0
일상와 신부 춤 추는 거 여론 진짜 안 좋구나492 03.11 15:3699185 0
일상97-98익들 지금 중학생이랑 사귀라고 하면 사귀기 가능함?130 03.11 19:049365 0
야구기롯삼한 동반 승리의 날69 03.11 16:5514500 0
간단하게 타로 봐줄게~133 03.11 21:292347 1
커밍아웃 하지 말까 그냥6 4:31 55 0
인스타 아이디 혹시 지어줄 사람 있어?10 4:31 45 0
지금 마라탕 먹어 말아5 4:30 34 0
아제발 지금 위도 땡땡하고 변비느낌이애 어케 똥싸2 4:30 24 0
20살인데 항공과 간 애들 개많음2 4:28 63 0
생패 망해서 늘 밤 새고 늦게 자느라 빼박 암 걸릴 예정인 사람들의 모임2 4:27 41 0
선물 받은 기프티콘 파는 거 너무 그런가...3 4:26 49 0
맘터 후라이드치킨 맛있어? 4:26 20 0
너네 할머니가 해주는 음식 중에 좋아하는거 있아?6 4:26 45 0
벌써 네 시라니,,, 4:25 18 0
안자는 익들아 네일 골라쥬💅💅 4:25 36 0
갑자기 칼국수 땡긴다 4:25 19 0
오늘부터 10분 근력운동 시작한다 4:25 21 0
다들 왜 안자?2 4:25 26 0
기상완료… 지하철 오픈하러간다9 4:25 47 0
kfc 양념치킨 내스탈이다 4:24 17 0
예전엔 포인트 벌기가 좀 더 수월했는데 4:24 19 0
괄사 어때? 좋아?? 문어모양인거 사고 싶은데.. 아님 큰 거 사?1 4:24 23 0
다들 기분전환법 있어?6 4:24 32 0
패턴도 몸도 엉망이다1 4:23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