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7l
돈이없는게 슬퍼


 
익인1
어디루?!
2개월 전
글쓴이
대만 가고싶어
2개월 전
익인1
오..재밌겠다 난 홍콩 가고시퍼
2개월 전
익인2
혼자 가는거 좋은데 돈이 배로 들어서..ㅋㅋㅋㅋㅋㅋ큐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0에 54가 날씬이라고 생각해..??537 03.11 16:1863024 0
일상와 신부 춤 추는 거 여론 진짜 안 좋구나492 03.11 15:3699185 0
일상97-98익들 지금 중학생이랑 사귀라고 하면 사귀기 가능함?130 03.11 19:049365 0
야구기롯삼한 동반 승리의 날69 03.11 16:5514500 0
간단하게 타로 봐줄게~133 03.11 21:292347 1
교토왔는데 사람없을때 관광하려고 벌써 일어났갘ㅋㅋㅋ8 5:50 502 0
종교믿는건 좋은데 종교를 권유하는 건14 5:50 348 0
취업이 너무 하기 싫어...12 5:49 202 0
이성 사랑방 주변에 디엠으로 폭로한거 본적있어? 끝이 어땠어? 1 5:48 96 0
놀이공원 알바 해본 사람? 5:47 18 0
나 목사 딸인데 기독교 싫어함8 5:47 529 0
이거 나 불쌍해서 사준거같아? 30 5:46 653 0
내 취향을 알아가는것도 다 돈이네3 5:44 285 0
내가 제일 나이많을 자신 있음.52 5:44 763 0
나 25살인데 모솔임7 5:44 388 0
술 마셨는데 취한 건 아니야 열도 안 나는데 몸이 너무 아픈데 응급실가서 링거 맞..2 5:42 21 0
피부 하나만으로 예쁘장->예쁨 가능??6 5:41 368 0
지방익 서울에서 1주 2주일씩 머무를 수 있는 곳 1 5:40 154 0
주량 좀 쎈데 술 마시는거 별로 안좋아하는사람있엉?3 5:37 140 0
약혐?) 죽고싶다 2 5:37 150 0
이성 사랑방 요즘 내가 바람피는 꿈을 종종 꿔3 5:36 240 0
마법일 3일 남겨두고 혼자 당일치기 여행가!!!!! 1 5:36 20 0
안자는 익들 몇년생이지19 5:32 299 0
금주 너무 괴롭다4 5:32 111 0
당뇨에 이온음료가 안좋지 않음...?? 3 5:29 10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