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9l
미치겠다ㅠㅠ


 
익인1
다이소 가
6시간 전
글쓴이
다이소 10시 열어
6시간 전
익인1
그럼 미리 로켓배송이라도 시키지 ㅜ 새벽에 오는거도 있던디
6시간 전
익인2
마스크 장착 아프다 하자
6시간 전
익인3
회사 몰려있는 곳 올리브영은 8시에도 열던뎅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63 12.22 15:2879213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56 12.22 15:2663372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67 12.22 17:2435244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88 12.22 18:429535 0
야구 김광현이 분석한 한화53 12.22 14:1226919 0
조쿄 가본 익들아? 3:29 30 0
이성 사랑방 평범한 데이트 싫어하는 사람 있어?7 3:29 162 0
이성 사랑방/기타 꼴도보기 싫으면 원래 차단하지않아?2 3:29 58 0
이성 사랑방 다들 오래? 만난 거 기준이 뭐임???31 3:28 417 0
6시 일어나야되는뎅9 3:28 112 0
이브에 만나자고 하면6 3:28 315 0
챗지피티 상담하기 진짜 좋음 ㅋㅋㅋㅋ 3:28 24 0
헬스 3개월 가격이9 3:28 287 0
이성 사랑방 나 좋다는 남자랑 만나니까 결혼이야기 나오네 3:27 63 0
날 싫어하는걸까 헤어지려는걸까 사랑이 식었다 이러다가 3:27 16 0
이성 사랑방 헤어지자는 말 못하는 거 어떻게 고쳐4 3:26 138 0
이성 사랑방 그동안 연애 텀 짧았는데 이젠 텀 두려고2 3:25 124 0
얘들아 너네 죽어가고있는거야19 3:25 985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팔짱끼자고 하는거면 호감있는 거지??? 1 3:25 39 0
이성 사랑방 난 사람을 처음 보고 얘기나누면 딱 어떤 느낌인지 감이옴3 3:24 240 0
자궁경부암검사 아무병원 가도돼? 3:24 13 0
베이글 냉동실에 얼려둔거 다음날 첫끼로 먹을거면4 3:24 161 0
뜨개질 잘 아는 익들 있어??6 3:23 30 0
백소정 알바 익 있니ㅜ 3:23 20 0
사람들이 수제로 만든거 파는 스토어 모아놓은 어플 이름머더라2 3:23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