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구강세정기도 써서 선양치 후치실 순이고 양치 한번 살살 털어내듯 가볍게 한번 더하거든
근데 지금 귀찮다...


 
익인1
하루 안해도 안 썩는대
6시간 전
글쓴이
나 교정중ㅠ 나는 치석 쌓임
6시간 전
익인1
앗 하루 안해도?
6시간 전
글쓴이
바로는 아니겠지만 와이어가 묘와이어라 나는 양치 잘해도 잘생겨..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71 12.22 15:2880401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61 12.22 15:2664658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73 12.22 17:2436899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91 12.22 18:4210671 0
야구 김광현이 분석한 한화53 12.22 14:1227669 0
이성 사랑방 술먹고 집 가서 연락 안한 애인 화내도 되는거징6 4:26 27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행복했던 사진 봐도 이제 감흥이 없는데 4:26 39 0
회사 사람들 나잇대가 높아서 나보다 5살 많은 언니랑 같이 묶이는데10 4:25 481 0
나는 클래식 연주자가 약지에 결혼반지 끼고있는게 너무 섹시하다고생각함11 4:24 394 0
혼자 일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있어?5 4:23 254 0
아 망했다1 4:23 165 0
다 사고 싶은데 하나만 필요하면 익들은 어떻게 해?15 4:22 236 0
바지 괜히 줄였다 4:21 19 0
내동생 진짜 개착함4 4:19 281 0
좋아하는 가수 콘서트 갓는데 단체사진 찍혓다8 4:18 751 0
토익 서아쌤 현장강의 안해?? 4:18 239 0
체크카드 만들고자 하는디 혜택 조은거 업나 4:18 259 0
김밥햄 양념치킨소스에 찍어먹으면 맛있으려나?3 4:16 156 0
일하는 가게 다시 가는 중 ㅠㅠ7 4:16 439 0
와 친구 본인이 잘못해놓고 나 언팔함 ㅋㅋㅋㅋㅋㅋ 4:14 433 0
이성 사랑방 infp 사친한테 선물받은거 호감일까 1 4:13 74 0
고시원 첨 들어왔는데 개좋12 4:13 530 0
이성 사랑방 좋은사람이랑 연애하고싶다1 4:10 68 1
혈육 생일인데 고생한 엄마한테 미역국 끓여주는 사람 2 4:10 235 0
파베 초코 만들엇더니 인중에서 초코냄새난다1 4:08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