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최근에도 체몇번하긴했는데 오늘도 역대급이다 일겁시쯤 저녁먹고 자려는데 갑자기속안좋아져서 다토하고옴 찝찝해서 목욕또함 잠다깨고 아직도 속살짝안좋음 오늘도 깨닫는다 나는 과식하면 절대안되겠다 진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ㄹㅇ 남미새야?236 01.08 17:5623803 0
일상희망연봉 3200 불렀는데 퇴짜맞음..218 01.08 19:4926518 2
일상김치에 청각좀 넣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60 01.08 19:1913133 0
이성 사랑방애인 패딩 안쪽 주머니에서 콘돔 나왔는데 119 01.08 17:1638994 0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3 01.08 22:465200 0
극T랑 극F랑 결혼해서 나온 결과가3 3:25 8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여자랑 술마시는거 숨겼어 15 3:25 178 0
안친한 애가 스토리 끝까지 읽는 거 괜찮아?7 3:25 145 0
본인표출사람이 4일 동안 안자도 되나?6 3:24 315 0
생리가 무섭다..이 야밤에 다큐보고 울었다8 3:24 168 0
스토리 숨기기 하게 되는 유형1 3:24 324 0
겉친들만 남아서 너무 외로움3 3:23 96 0
동물 유튜브도 결국 주인이 매력있어야 계속 보게되는거같음3 3:23 29 0
집앞에 콩나물국밥 5천원하는가게 생겼다1 3:22 150 0
이성 사랑방 infp intp들아 너희 오글거리는 말 별로 안 좋아해?12 3:22 190 0
친구는 좋은데 통화는 싫다8 3:21 134 0
기자가 본 양쪽 시위대 생각.jpg 3:21 25 0
장난치는거 못받아쳐서 현타오는기분알아?4 3:21 269 0
샵 갔다왔는데 속눈썹 표현 미침 40 3 3:20 169 0
직장인익들아 백팩 잘 쓰지?2 3:20 72 0
왜 항상 나는 약속이 꽉 차있을때 약속이 들어올까?6 3:20 99 0
한국오ㅑ케경쟁사회임18 3:20 452 0
이성 사랑방 말 없이 잠드는거 많이 싫어?8 3:19 452 0
나 이거 폭식증일까? 1 3:18 85 0
수능공부 궁금한거 있는사람 질문 ㄱㄱ 심심한데 질문 다받아줌 38 3:18 2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