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진짜로


 
익인1
리얼?
7시간 전
글쓴이
ㅇㅇㅇㅇ
7시간 전
익인2
나도 진자
7시간 전
익인3
그럼 일단 낸내하셈
7시간 전
익인4
무슨 공부? 학교 시험 공부?
7시간 전
글쓴이
그냥 자기개발을 위한 공부..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292 12.22 17:2449664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148 12.22 18:4222100 0
일상근데 진짜 쫌 신기함 연말에 만날 지인 한명도 없는 사람들119 12.22 18:2710524 1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14 12.22 19:5810806 0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1 12.22 20:3510985 0
남친의 이별통보, 직장의 해고통보동시에당하면6 8:56 47 0
방학 너무 좋다… 8:55 43 0
29-30살 남자한테3 8:55 46 0
익들아 오늘 춥니? 8:55 17 0
ㅋㅋ 개같이 지각 8:55 20 0
어제 카페옆자리에 회사 사람 있었다는데 ㅜㅜ 6 8:55 852 0
면접 5cm 구두에 양말은 뭐 신어야돼? ㅠㅠㅠ 8:54 40 0
발목 안 좋으면 스피닝 무리일까 8:54 9 0
회사만 오면 멈출 수 없는 인티 8:54 17 0
혹시 알바 연락도 주말 안 오고 평일에 오나? 8:54 13 0
이성 사랑방 오우 이거봐.. 예상못한 전개 8 8:54 297 0
익들이 경찰인데 익들의 부모님이 익들 맛잇는거 사먹이려고 돈을 훔쳣어2 8:53 25 0
차였을 때 개쩔게 살 빼는 방법 8:53 31 0
우리아빠 진짜 나 사랑하나봄... 1 8:52 170 1
건설쪽인데 이번에 취업했거든 8:52 38 0
계속 설사하는데 회사에서 어케 버티지...3 8:52 18 0
가족끼리 일본여행 다녀왔는데 고딩때 일본어 배운 나보다 아빠가 일본어 더 잘함.. 8:52 22 0
아 나 진심 Adhd인가..? 8:52 37 0
이성 사랑방 아 분명 화해하고도 꿍했었는데 오늘 왜케 카톡 재밌지?ㅋㅋㅋ 8:52 44 0
내일 일본여행가는데 생리터졋다 8:51 1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