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뭐 위장에 문제 생긴 걸까,,? 원래는 거의 안 체했는데 요즘 갑자기 심하네ㅠ 


 
익인1
주로 머먹는데
7시간 전
글쓴이
그냥 일반식 먹어 많이 먹는 건 파스타 김밥 라면 이런 거
자주 체하기 시작한 이후로는 식단 더 신경 쓰구 있긴 해

7시간 전
익인1
그럼 걍 병원 ㄱㄱ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300 12.22 17:2450534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153 12.22 18:4222829 0
일상근데 진짜 쫌 신기함 연말에 만날 지인 한명도 없는 사람들127 12.22 18:2711342 1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21 12.22 19:5811736 0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1 12.22 20:3511182 0
네일샵 제거때문에 예약보다 일찍오랬는데2 9:12 17 0
와 울회사 내일 절반 반차/연차야 9:12 13 0
대리가 내가 자기 무시하는 거 같다고 30분 넘게 생난리피움11 9:11 920 0
막 대놓고 질투심드러내는 여자는 보통 회사 안짤리나 9:11 18 0
이성 사랑방 애인 의심하는 상황에서 대부분 맞았어?5 9:11 74 0
곧 육휴들어갈 선임 계속 눈치봐야할까 9:10 48 0
티셔츠 기장 줄여본사람..1 9:10 18 0
어린이집에 전화 언제쯤 드리면 좋을까ㅠㅠ 2 9:10 51 0
내 헤어오일 향기 너무너무너무 좋아 9:10 20 0
환전 처음 해보는데 은행 아무데나 가면 되나??3 9:09 51 0
탐폰 제품 추천해주라!!3 9:09 40 0
규율 규속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타입이면 9:08 21 0
이번주나 다음주 연/반차 낸 익들 있어?6 9:08 154 0
고백공격 미친 너무 화나 9:08 71 0
취업시장 더 어려워질라나? 지금 들어온 직장1 9:08 90 0
아빠차 블루투스 연결됐는데... 보고있던 유튜브 영상이 이거면 너네 어떨거같어? ㅋ..22 9:08 1802 0
본인표출얘들아 첫 출근했다던 익인데 5 9:07 166 0
계절학기 첫날 결석인데 어떡해...ㅜㅠㅠㅠㅠㅠㅠㅠ2 9:07 54 0
진심 일찍일찍 자야지 새벽감성이 이리 무섭다 9:07 19 0
침대 오래 앉아있으면 허리 박살나는거에 최고같애 9:07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